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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독후감] 개발 7년차, 매니저 1일차

p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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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6

개발 7년차, 매니저 1일차

대다수 사람들은 조직에 들어가고 ‘관리받게’ 된다. 하지만 경력이 쌓일수록 ‘관리하게 되는’ 비중이 늘어난다. 따라서 개발자가 매니저로 전향하는 순간이 오는 건 피할 수 없다. 이 책은 매니저로 성장하면서 겪는 여러 문제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 주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담았다.

  • 저자 : 카미유 푸르니에
  • 번역 : 권원상 , 한민주
  • 출간 : 2020-02-04

개발 7년차, 매니저 1일차

​한빛 미디어 <나는 리뷰어다> 3월 이벤트에 당첨되어 책을 읽게 되었다.
페이스북에서 계속 광고 뜨고 추천하는 분도 있길래 어떤 책인지 궁금해서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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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이 되는 내용도 많지만 아쉬운 부분도 있었다.

책 표지만 봤을 때에는 8~9년차 경력의 국내 남성 매니저가 쓴 경험담인 줄 알았다.
표지에 나온 사람이 상당히 젊은 청년 이미지이고, 제목도 '개발 7년차, 매니저 1일차'라고 해서 개발 소그룹의 매니저 막 겪어 보고 쓴 책인가 싶었다.

하지만 책을 받아서 초반부를 읽어보니, 어 처음 책 표지를 봤을 때의 이미지와 다르네? 싶었다.
찾아보니 지은이는 10년 이상 경력을 지닌 미국 여성이었다.
 
작가님은 대학교 졸업 후 MS에서 18개월 일하고, 2005년에 석사 학위를 받았다고 한다.
책이 나온 2017년에는 벌써 15년 전후의 경력을 지니고 있었겠구만. 그리고 2014에는 CTO 자리까지 올랐었다고 하니, 내용과 너무 어긋난 책 표지나 제목이 그리 마음에 썩 들진 않는다.
오히려 원숙한 엔지니어의 책인 줄 알았다면 좀 더 빨리 봤을 것 같다.
(이렇게 쓰면 다음 서평단에서 탈락하려나.. 그래도 솔직한 감상을 알려주는 게 '서평단'의 역할 아닐까.)
 
그리고 책 읽는 내내 참 지겨웠다. 한 이야기 하고 또 하고.. 뻔히 아는 이야기를 굳이 이렇게 늘여서 써야 하나 싶기도 했다.
얼마 전에 읽은 '실리콘밸리의 팀장들'의 데자뷰 느낌도 났다. 그때도 책의 분량이 2/3 정도만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도 마찬가지였다. 그래서 읽다가 지치면 중간중간 내용 패스해 가면서 끝까지 겨우 읽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억해둘 만한 구절이 꽤 되었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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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 썼던 내용을 복사/붙여넣기 하려 했으나, 내용이 제대로 안 붙어서 네이버 블로그 포스팅을 링크합니다.
이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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