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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쿠버네티스를 활용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브옵스 리뷰!

da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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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22

쿠버네티스를 활용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브옵스

쿠버네티스가 표준 플랫폼으로 자리 잡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세계에서 데브옵스를 실천하는 방법을 다룬다. 쿠버네티스 관련 기본 개념, 애플리케이션을 작성하고 상용 환경에서 배포하는 방법, 클러스터를 구성하고 운영하는 방법, 장애 대처와 데이터 복원 방법을 실용적인 예제와 함께 살펴본다.

  • 저자 : 존 어런들 , 저스틴 도밍거스
  • 번역 : 최경현
  • 출간 : 2019-12-06

쿠버네티스를 활용한 클라우드 네이티브 데브옵스

 

 

표지1.jpg

 

 

 

쿠버네티스를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예전에 잠깐 로컬 컴퓨터 Windows 도커를 설치해서 컨테이너를 실행해본게 전부다.)

 

P.59에서 첫 실습을 할 수 있으며, Github에서 데모 파일을 다운로드한 뒤 책의 명령어를 따라서 도커 컨테이너를 실행했다.

그러나 컨테이너 실행과 Github에서 데모 파일 다운로드는 관련이 없어 보인다.

* Unable to find image 'cloudnatived/demo:hello' locally 메시지와 함께 도커 이미지는 인터넷 상에서 다운로드 받는 것 같다.

* 도커가 낯선 사람에게는 이해가 가지 않을 수 있다. (도커를 한 번 실행해본 나도 처음에는 긴가민가했다.)

* 글의 맥락은 깃허브 저장소에서 데모 파일을 받고, 명령어를 수행하면 마치 데모 파일을 받은 것을 수행한다는 느낌을 가지게 하지만 실제 둘은 큰 관련은 없다.

 

P.65에서 빌드한 도커 이미지 실행 시, 포트 충돌이 발생한다.

이전의 P.59에서 실행한 이미지가 실행 중이다. (Ctrl + C로 Shell은 빠져나왔으나 실제 컨테이너는 Run 중이라 별도로 Kill을 수행해서 해결했다.)

 

P.66에서 2.4절 시작에 2.1.3절 컨테이너 이미지 실행하기가 '자동으로 이미지를 다운로드하고 실행한 것'이라고 밝히고 있었다. 

이 부분은 2.1.3절에서 명확히 언급해주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초심자는 항상 불안하다...)

 

P.110에서 서비스 YAML의 9999->8888로 책에 설명되어 있고, 코드가 명시되어 있으나 실제 데모 코드에서는 8888->8888로 표시되어 있다.

책과 동일하게 9999->8888로 되도록 변경했으나 오류가 발생하였다.

kubectl port-forward service/demo 9999:8888

>error: Service demo does not have a service port 8888

그래서 데모 코드를 원래대로 돌리고 다시 수행하자 정상적으로 진행되었다. (데모 코드가 맞고, 책의 코드가 잘못된 것 같다.)

 

P.114에서 helm init 명령어 인식 안 됨

> heml 버젼 3.0 이상부터는 init이 필요없다고 한다. (현재 2020-03 시점)

> 같은 페이지 helm version은 2.9.1이며, 내가 설치한 최신 버젼은 3.1.2이기 때문에 명령어 인식이 안되는 것 같다.

 

Chapter 4의 마지막 헬름 부분은 쿠버네티스의 리소스(?) 관리를 YAML 없이 수월하게 해준다는 것 같은데, 이 부분만으로는 이해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명령어를 따라 쳐서 일단 되는 것은 확인했으나 이전 예제와 동일하게 어플리케이션 접속까지 확인하면 좋을 것 같다.

(책에는 없으나, helm을 통한 서비스 생성에 포트가 80으로 잡혀 있어 http://localhost로 접속하니 이전 예저의 http://localhost:9999와 동일한 화면을 볼 수 있었다.)

 

그리고 헬름을 시작했으면, 종료하는 것도 알려주었으면 좋았을텐데, 일단 헬름 시작 부분의 'kubectl delete all --selector app=demo'를 수행하니 정리가 되긴 했다. 

(초심자로써 이게 맞는지 잘 모르겠다...)

 

Chapter 5, 6은 전체적으로 실습할 수 있는 내용 보다는 이론적인(?) 부분이 많다. (운영을 해보지 못한) 초심자 입장에서는 그렇게 유용하거나 와닿지 않는 부분인 것 같다. (심지어 조금 졸리다...)

Chapter 7은 실습할 수 있는 예제가 있어서 이전 챕터와 달리 지루하지는 않지만 운영을 해본 경험이 있을 경우 유용할 수 있는 부분이었다. 여러 유용한 툴, 커맨드는 실제 초심자에게 그렇게 의미 있지는 않았다.

 

내용이 많고 뒤로 갈수록 복잡해지기 때문에 점점 읽는 속도, 예제를 수행해보는 속도가 느려지고 있다.

책을 절반 조금 못 읽었으나 전반적으로 예제를 수행함에 있어 오류가 적어 좋았다.

 

그림보다 글이 많은 부분은 초심자에게 조금 벽으로 느껴질 수 있으나 관심이 있으나 시도를 아직 못한 사람 입장에서 괜찮은 책이라고 판단된다.

쿠버네스트 입문자가 읽기에 조금 버겁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래도 진도가 나가기는(?) 한다.

 

이 책의 나머지 절반을 마저 읽고 끝날 수 있을 것 같지 않고, 지속적인 반복 숙달이 필요할 것 같다. (계속 옆에 책을 두어야 할 것 같다.)

직접 쿠버네티스를 운영해보면 더더욱 빛을 발하는 책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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