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cjs***
2020-03-22

이 책의 저자는 왜 ‘악마 편집자’가 되었을까요? 편집자는 투고 온 집필 제안서와 원고를 보고, 출간할 만하다 싶으면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목차를 이래저래 바꾸고, 무언가 특색 있는 요소를 넣으면 더 좋겠다’ 그리고 원고를 전부 뜯어 고쳐 놓아 여러분을 ‘멘붕’에 빠뜨릴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렇게 책을 만들다가 ‘악마 편집자’가 되었습니다.
드디어 내가 좋아하는 나는 리뷰어다 2020 시작되었다!
이번에 받은 책은 책쓰기 책이다.
평소 글쓰기에는 관심은 있었으나.
딱히 쓰고싶거나 만들고싶은 책은 없었다.
이번 2020년도 나는리뷰어다 메일이 왔고
서평하고싶은 책을 선택하는 부분에서
고민을 좀 했다.
사실 한빛미디어는 IT전문도서가 많은데
그걸 읽으면 공부하면서 봐야하기 때문에
시간이 많이 들어서 책쓰기를 선택했다.
이 책은 간단히 말하면 책 제목 그대로
책쓰기에 관한 내용이 쓰여있다.
더 구체적으로는 실용서 작성하는 법이
잘 나와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책쓰기도 책쓰기 이지만
한빛미디어의 편집자에 대해 관심이 갔다.
나도 그동안 꽤?많은 한빛미디어 책을 읽으면서
공부해왔고 많이 접해왔다.
나에게 한빛미디어는 하나의 추억이다.
재미있게 공부도하고 일하면서 도움도 많이 얻었다.
나는 한빛미디어 책을 좋아한다.
관심기술분야의 책들을 계속해서 출판한다.
그 많은 책들이 출판하기까지 이런 편집자분들의
노력을 알 수가 있었다.
책쓰기에 대한 기술의 내용이 대부분이지만
나는 책의 저자인 최현우님이 설명하는 그 글에서
글쓰기의 대가들을 향한 존경하는 마음을 느낄 수 있었다.
많은 책들을 출판하며 많은 저자들을 만나면서
얼마나 많은 어려움들을 겪었을까...
이분은 진정으로 자기 일을 좋아하고 계속해서
노력하는 분이구나...
멋지구나...
이분 덕분에 내가 좋아하는 한빛미디어가 만들어질 수 있었구나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앞으로의 한빛미디어가 더욱! 기대된다.
책쓰기에 나온 글쓰기 방법에 따르면 내 글은 엉망이겠지
하지만 내가 하고싶은 말을 다 적었으니 난 이정도로 만족한다.
이 글은 출판의 목적이 아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