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ehoesk***
2020-03-20

프로그래밍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C 언어를 배우는 초/중급 개발자를 위한 코드 중심 입문서. 총 13개 장, 180개 프로그램 문제와 1,249개 실전 문제를 제공한다.
한빛미디어에서 2019년 12월에 새로이 출간된 "알쏭달쏭 C언어 180제" 라는 책을 리뷰해보고자 한다. 추가로 알쏭달쏭 자바 200제도 있고, 앞으로 알쏭달쏭 시리즈에서 파이썬 버전도 나온다고 한다 :) C++ 버전도 나왔으면 좋겠다.
먼저, 이 책의 난이도는 갓 컴퓨터공학과에 진학한 학부생 1학년,처음으로 C언어에 입문하고자 하는 타과 학생 또는 코딩을 선행한 중고등학생들 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아주 기초적인 책이다.
쪽지시험 처럼 180제로 구성되어있기 때문에 코딩 선생님이 참고해도 좋을 것 같은 책이다. C언어를 컴파일 하기 위해서는 Visual Studio 를 설치해야하는데, 이 책에서는 Dev-C++ 이라는 도구를 추천해주고 있다. Dev-C++는 GNU 라이선스로 보급되는 사용이 자유로운 C/C++ 언어의 통합 개발 환경이다. 오픈 소스이자 자유 컴파일러인 MinGW 컴파일러와 함께 제공된다. 이 통합 개발 환경은 델파이로 작성되었으며, 윈도 환경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이 책은 맨 마지막 부분에 180제에 대한 해답지를 제공하고 있으며, 해답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나와있지 않다. 하지만, 문제에 적용된 C언어 개념이 아주 상세하게 적혀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문제를 쭈욱 훑어 봤는데 지루하지 않게 "문제 - 개념 - 해답" 형식으로 C언어 전반적인 개념에 대해 설명하고 있으며, 내용도 굵직한 내용만 있는 것이 아니라 아주 세세한 내용까지 담고 있어서 입문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또한, C언어를 독학하고자 하는 분 / 선행학습을 하고싶은 중고등학생들 / 갓 C언어를 배우는 대학생 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이유는, 다소 지겨울 수도 있고, 입문자 입장에서 어려울 수도 있는 내용을 재미있게 180제로 만들었기 때문에 프로그래밍 언어를 습득하는데 재미를 붙여 공부 할 수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