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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실용서 쓰실 분들 먼저 꼬옥 읽어보세요!!

nang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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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8

출판사가 OK하는 책쓰기

이 책의 저자는 왜 ‘악마 편집자’가 되었을까요? 편집자는 투고 온 집필 제안서와 원고를 보고, 출간할 만하다 싶으면 이렇게 생각할 것입니다. ‘목차를 이래저래 바꾸고, 무언가 특색 있는 요소를 넣으면 더 좋겠다’ 그리고 원고를 전부 뜯어 고쳐 놓아 여러분을 ‘멘붕’에 빠뜨릴 것입니다. 이 책의 저자는 이렇게 책을 만들다가 ‘악마 편집자’가 되었습니다.

  • 저자 : 최현우
  • 출간 : 2020-02-15
“전문성이 쌓이면 내가 가진 노하우에 대해 책으로 써봐야지” 막연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 어디서 부터 시작해야할까요? 무엇을 해야하죠? 어떻게 하면 책쓰기를 할 수 있을까요? ㅣ 저의 궁금증을 해결해줄 책을 만났습니다! ________ << 출판사가 OK하는 책쓰기 >> 2도 인쇄된 표지. 이 책을 읽기 전, 사실 아무 생각이 없었습니다. 인쇄에 대해서도. 책이 출판되기까지 어떤 프로세스로 만들어지는지. 글은 어떻게 써야하는지. 등등등. 이 책은 실용서를 쓰고 싶은 이에게, 알아두면 좋을 팁(?)을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________ 목차를 꼼꼼히 들여다보고, 순차적으로 읽어 나갔죠. 내가 만약 책을 쓰게 된다면...+_+ 이런 마음가짐이여서 인지, 이책은 책을 쓰면 알게될 전반적인 상황들에 대해 나즈막히, 그리고 친절하고 조근조근 설명해주는 배울 점 많은 선배님 같은 책이라 느껴졌어요. ________ 그 중에서도 경쟁력 갖춘 도서를 기획 방법 <누구에게, 무엇을, 어떻게, 포지셔닝과 콘셉팅, SWOT분석, 경쟁서 분석>은 사례와 분석을 통해 읽는 독자가 쉽게 이해하도록 글이 구성되어 있는 점과 글이 술술 잘 읽히는 점에서 저의 마음을 빼앗아갔네요. | 그런 맘 있잖아요? “막 의욕돋고, 할 수 있을 것 같고.” 이 책을 읽으며, 제가 쓰고 싶은 책의 목차를 쭉쭉쭉 써내려 갔어요.(웃음) (아이디어 빼앗길라... 목차는 못보여드립니다 ㅋㅋㅋ) 악마의 편집자라더니. “아마도 그 조언 때문인가?” 싶은 부분이 있는데요. 책쓰기는 투자대비 효과가 낮습니다. 책을 팔아도 동남아 여행 다녀올 정도의 수익인데, 그래도 집필하시겠습니까? 담당 편집자와 원할하게 대화하세요. 첫 번째 독자를 이해시키지 못하면 수백수천 독자를 이해시킬 수 없습니다. 환상보다 현실을 직시하도록 만들어 “한번 책이나 써볼까?” 하는 저와 같이 어설프게 책쓰려는 자의 의욕을 확 꺽는! 아마도 그 점에서 악마편집자라고 한게 아닐까 짐작해봅니다. 그러나, 의욕이 꺽이기는 커녕 활활활 타오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책쓰기 안내를 너무나도 친절하고, 상냥하게 하셔서요. 험난한 가시밭길 책쓰기가 될지라도, 이 책과 함께라면~~~ 길을 헤메이다가도, 다시 올바른 길로 찾아갈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________ 집필 일정에 대해 설정하는 기준에 대해서도 저자님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어요. 저는 석사 졸업논문을 써본 경험이 있는데요. (블로그에서 처음 공개.;;부끄 부끄) 주제 선정부터 몇 달, 목차 설정 등.. 거의 1년 조금 넘게 논문을 쓴 것 같아요. 낮밤 가리지 않고, 매일 매일 글을 쓴 것 같아요. 글이라는게 잘 풀릴때도 있고, 안풀릴때는 진짜 D릅게 안풀리더라구요.ㅠㅠ 이런 경험을 가지고 있어서 그런지 악마편집자님의 집필 일정 설정하기는 꽤 유용한 방법(?), 실현 가능한 방법(따라할 수 있는 방법) 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________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저자만의 본문구성 4원칙!” #두괄식으로설명하라 #숲을보고나무를볼수있게구성하라 #깊이있는내용도쉽게설명하라 #이해를돕는다이어그램(그림)을최대한많이넣어라 글쓰기 책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원칙이기도 하죠. 저자의 4가지 원칙 중 한 가지만 소개해드릴께요. ::: 두괄식으로 설명하라 ::: 정보를 전달하는 실용서에서는 핵심설명, 핵심 목적을 시작점에서 제시하는 것이 좋아요. 그래야 독자가 길을 잃지 않고 끝까지 읽을 수 있을 수 있다고 저자는 설명합니다. (책에서는 이순신의 이야기를 예를 들어 독자의 이해도를 높이고 있어요. 이유가 궁금하신 분들은 책의 본문 153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________ 글쓰기, 생각보다 많이 어렵습니다. 글로 사람을 쉽게 이해시키는 것은 더더더 어려운 일이죠. 글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그 글로 인해 누군가가 깨달음(?)을 얻게 만드는 이들의 능력. 이러한 능력을 가진 이들이 저는 그저 부럽습니다. 그런 글을 쓰려면 무조건 많이 읽고, 많이 쓰면 된다는데... 대체 얼마나, 어느정도의 기간을 들여야하는지요? 이런 내공을 쌓으려면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되니... 저는 미운글 피하기로 하지 말아야할 부분을 숙지부터 하겠습니다. (+_+ 초롱초롱) 하지 말아야할 표현 한가지만 소개해볼께요. 바로 ‘~통해/~에도 불구하고’ 랍니다. 저 역시 만능으로 사용하고 있었어요. ㅠㅠ 앞으로는 ‘~통해/~불구하고’ 보다 더 정확한 표현을 쓰기 위해 노력해야겠어요. ________ <제 4장 출판사에 투고하기까지> 책에서 소개하고 있는 여러가지 노하우(?)들을 섭렵하면, 다시 읽어봐야 할 부분 인 것 같아요. 책쓰기의 기본에 대해 알고 난 후, 출판사에 투고하기 위해 한번 더 숙지하고 책쓰면 더 좋을 것 같아요. 자신만의 분야에서 얻은 노하우 즉, <실용서>를 쓰실 분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책 기획, 글쓰기, 마케팅, 저작권에 대한 이야기들을 이 책 한권에서 만나볼 수 있어요. 책을 쓰고 싶은데, 무엇부터 시작해야할지 모르겠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세요~~ 분명 도움이 될꺼에요! #출판사가OK하는책쓰기 #한빛미디어 #나는리뷰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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