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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개발 7년차, 매니저 1일차

freeh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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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3-17

개발 7년차, 매니저 1일차

대다수 사람들은 조직에 들어가고 ‘관리받게’ 된다. 하지만 경력이 쌓일수록 ‘관리하게 되는’ 비중이 늘어난다. 따라서 개발자가 매니저로 전향하는 순간이 오는 건 피할 수 없다. 이 책은 매니저로 성장하면서 겪는 여러 문제를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보여 주고, 이를 극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조언을 담았다.

  • 저자 : 카미유 푸르니에
  • 번역 : 권원상 , 한민주
  • 출간 : 2020-02-04

나는 경력 12년차 이다.

하지만 개발은 2년차 이다.

그동안 개발보다는 주로 관리를 많이 해왔다.

하지만 그 업무가 이 책에서 말하는 매니저의 업무와는 전혀 상관 없는 업무다.

그런데 회사에서 이제 매니저의 역활을 줄려 한다.

개발 경력도 얼마 되지 않고, 매니저와 함께 일해 본 경험도 없다.

어떻게 해야 할지 눈 앞이 캄캄 하기만 하다.


"개발 7년차, 매니저 1일차"

아직 매니저가 아니지만 

곧 들이닥칠 새로운 업무에 대해 걱정이 많았다.

우연히 발견한 책이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나이게 정말 한 줄기 빛과 같은 책이다.


이 책은 제목처럼 '매니저 1일차' 인 신입 매니저 부터

경력이 많은 시니어 매니저에 이르기 까지 폭 넓은 독자층을 아우른다.


각각의 회사가 각각의 사내 문화와 사칙을 가지고 있듯이

각 회사의 매니저 역할도 같지는 않을것이다.

하지만 매니저로서 기본적으로 가져야 할 자세와 임무는 비슷하지 않을까?


이 책을 통해 가장 중요하게 생각되었던 부분은 '소통' 이다.

신입사원의 '멘토'가 되었거나, 혹은 신입사원으로써 '맨티'가 되었거나

둘 사이에는 소통이 중요하다.

또한, 매니저로서 중요한 업무중 하나로 소개한 '원온원'을 제대로 하기 위해

필요한 것도 소통 이라고 본다.

어떤 상황에 따라 어떤 소통의 기술을 발휘해야 하는지는 각자의 몫이지만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위해 약간의 팁을 제공하고 있으니

상황에 맞게 적용해 보는 것도 좋을거 같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꼭 매니저가 아니더라도 읽어 봤으면 하는 책이다.

언젠가는 모든 개발자가 계속 개발자로 계속 남을지

아니면 매니저로 전환 할지 선택을 해야하는 순간이 올 것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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