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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편집디자인 실무는 동시에, 복합적으로 진행된다. 그래서 편집디자이너가 실무 프로세스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일의 흐름이 꼬여 난감해지기도 한다. 실무 경험이 있더라도 마찬가지다. 특히 클라이언트, 편집자, 제작자 등과 긴밀히 소통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실무 흐름을 장악해야 한다.
평소 독립출판물 독립서점 등에 관심을 가지면서
편집 디자인에 대해서 어떤 것인지 궁금해하고 있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서 좀 더
편집 디자인, 그리고 프로그램인 인디자인에 대해
자세하게 알아볼 수 있게 되었다.
일단 이 책을 지은 분이
맛있는 디자인 포토샵 인디자인 (2018)을
지은 분이었다.!
책은 매우 꼼꼼하게 설명되어있다.
인디자인 프로그램을 처음 접하는 사람이 보아도
어렵지 않게 배울 수 있게 되어있다.
게다가 “디자이너의 비밀노트”라고 해서
팁들을 알려주는데
디자인적인 것이 아니라 그 외적으로
누군가가 조언을 해줄 때
추가적으로 말해주는 그런 내용들을
담고있어서 이 부분도 주의깊게 읽어보면
유용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