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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GAN에 대한 모든 것.

ser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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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15

미술관에 GAN 딥러닝 실전 프로젝트

이 책은 케라스를 사용한 딥러닝 기초부터 AI 분야 최신 알고리즘까지 설명한다. 기계 스스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음악을 작곡하고, 게임을 하는 딥러닝 생성 모델을 재현하는 과정에서 독자는 변이형 오토인코더(VAE), 생성적 적대 신경망(GAN), 인코더-디코더 모델, 월드 모델 등을 학습할 수 있다.

  • 저자 : 데이비드 포스터
  • 번역 : 박해선
  • 출간 : 2019-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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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3월 딥러닝 관련 강의를 들었었다. 중고급자를 위한 강의 였지만, 필요한 내용이 있었던지라 무작정 회사 사람들을 이끌고 강의를 들으러 갔었다. 기본적인 머신러닝에서 GAN에 이르기까지 총망라한 어지러운 내용이었지만, 이때 들은 GAN에 대한 내용이 이 책의 제목에서 부터 나를 끌어 당기는 내용이었다.

만들 수 없다면 이해하지 못한 것이다.

— 리처드 파인만 [들어가며 中 ]

기계학습은 주어진 것을 학습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주어진 것을 학습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에 까지 이르렀다. 만들 수 있게 된 AI는 이해 하고 있는 것일까?

지난날 바흐의 탄생일 기념으로 Google 에서는 사용자가 작곡한 간단한 음계로, 바흐 스타일의 음악으로 작곡을 해주는 미니 게임을 오픈 한적이 있었다. 신기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이것에 대한 내용이 소스와 함께 이쁘게 책에 나온다.

이책은 기본적으로 머신러닝은 알고 있어야 이해하기 좋으며, 코드를 다룰 줄 아는 사람이라면, 바로 소스코드를 적용해 보며 어렵풋이 이해 하기에 좋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

원서가 아무래도 쉽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번역문에서 보이지만 번역문은 왠지 모르게 어색함이 많다. 번역문을 다시 해독하며 읽어야 하는 난이한 점이 있지만, 내용 구성에서는 흠잡을 만한 곳이 드물다.

깔끔한 컬러와, 중간 중간 데이터 구조에 대한 입력 형태 및 코들에 대한 부연 설명들은 어려운 내용들에 대한 훌륭한 예제라고 생각한다.

초심자에게 이 책은 권할 수 없고, 만약 교제나 실제 케라스 소스에서의 적용과 활용 사용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사람들에겐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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