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계학습은 주어진 것을 학습하는 것에서 더 나아가 주어진 것을 학습하고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내는 것에 까지 이르렀다. 만들 수 있게 된 AI는 이해 하고 있는 것일까?
지난날 바흐의 탄생일 기념으로 Google 에서는 사용자가 작곡한 간단한 음계로, 바흐 스타일의 음악으로 작곡을 해주는 미니 게임을 오픈 한적이 있었다. 신기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는데 이것에 대한 내용이 소스와 함께 이쁘게 책에 나온다.
이책은 기본적으로 머신러닝은 알고 있어야 이해하기 좋으며, 코드를 다룰 줄 아는 사람이라면, 바로 소스코드를 적용해 보며 어렵풋이 이해 하기에 좋은 내용을 다루고 있다.
원서가 아무래도 쉽게 쉽게 설명하기 위해 노력한 것이 번역문에서 보이지만 번역문은 왠지 모르게 어색함이 많다. 번역문을 다시 해독하며 읽어야 하는 난이한 점이 있지만, 내용 구성에서는 흠잡을 만한 곳이 드물다.
깔끔한 컬러와, 중간 중간 데이터 구조에 대한 입력 형태 및 코들에 대한 부연 설명들은 어려운 내용들에 대한 훌륭한 예제라고 생각한다.
초심자에게 이 책은 권할 수 없고, 만약 교제나 실제 케라스 소스에서의 적용과 활용 사용법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사람들에겐 충분히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