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m***
2019-12-13

10대 창업자, 게임 마니아, 철학 전공 개발자, 아마존 출신 개발자 등 다양한 경력의 12인이 라인(LINE) 개발자가 되기까지의 이야기, 그리고 라인에서 동료들과 함께 글로벌 개발자로 한 단계 성장하는 과정을 책으로 엮었다.
책에는 연차와 상관없이 다양한 개발자들에 관한 내용이 실려 있고 그들이 라인을 오기전부터 그리고 오고나서의
라인이라는 기업보다도 여기에 실린 개발자들의 라인에서의 삶에 초점을 맞추어 설명해주고 있다.
위 책을 읽으며 라인이라는 곳에는 이렇게 열정적인 사람들이 모여 있구나 하는 납득(?) 아닌 납득이 갖다.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며 개발자라면 본 책을 읽어 보는 게 스스로 개인 역량과 자극에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 과연 스스로가 이 책에 실린 사람만큼 열심히 하였는가부터 좋은 곳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나 또한 좋은 개발자가 되어야 함을 여지없이 느끼한 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