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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3

데이터 분석의 품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데이터 전처리는 매우 중요한 작업이다. 전처리 공정을 전체적으로 이해하려면 프로그래밍 언어에 관한 이해뿐만 아니라 통계학이나 머신러닝에 관한 기반 지식이 필요하지만 이를 포괄적으로 설명하는 책은 없었다.
데이터를 어떻게 다뤄야 잘 다뤘다고 소문이 날수 있는지 알려주는 책인것이다!
막 수학을 다룰것 같고 머리가 아파오기 시작한다.
수학은 별로 안좋아한다.
외우기 어려운 공식 써가면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는게...
싫다...! 싫어!
잡담은 이만하고 이 책을 한번 쭉 훑어본 감상은
오... 재미있는데? 였다.
읭? 머리아플것 같고 그렇다며?
음... 출판사에서 일부러 훼이크를 준거 아닐까? ㅎㅎ
어려워 보이지?지만 사실 재미있는거지롱~? 같은 느낌...!
이 책의 초반부에 설명하고 있는 대상 독자는
"간단한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는" 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그러니까 뭐 수학이 어떻고...
이런건 그냥 헛소리란 거다 ㅎㅎ
현재 데이터를 다룰때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는
위의 사진에 나오는 것처럼 세가지가 있다.
SQL
R
PYTHON
이 책에서는 파이썬과 SQL이 '주' 이다.
R이 나오는건 아직 자세하게 보지 않아서 모르겠다.
솔직히 프로그래머라면 SQL을 주로 다루게 되니 파이썬을 잘 모르더라도
충분히 읽을수 있다고 생각한다.
ORACLE, mariaDB 등 어떤 특정 데이터베이스를 정한게 아니기 때문에
특정 DB에서 호환되는 문법을 사용하지 않고 스탠다드 SQL을 사용하는것 같다.
막 바로 실전으로 투입하는게 아니라
지도학습과 같은 데이터 처리를 위한 방법들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준다.
머신러닝을 잠깐이라도 접해봤다면
반가운 느낌이 들지 않을까!
SQL 정의 부터 자세하게 설명형식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나는 프로그래머지만 SQL을 잘 모른다..."
하는 분들도 조금만 공부한다면 잘 따라올수 있을것 같다.
(CREATE DATABASE는 안나온 것 같은데 설마 모르는 분들이 있을까..?)
위와같이 직접 실행하고 어떤 결과가 나오는지 출력 결과가 대부분 첨부되어있다.
후반부에는 그래프도 쓰고 그럴것 같았지만
딱히 그런건 없는것 같았다.
파이썬을 활용했으니 그래프 같은것도 사용했으면
좀 더 시선을 끌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해본다.
책을 받아보고 하나씩 따라해보고 있는데
확실히 데이터의 변화를 바로바로 볼수 있으니
직접 해보는 재미가 있다.
전처리,
[어떤 조작을 하기 전에, 그 조작에 알맞는 상태로 준비해 두는 것]
4차 산업혁명이라는 세상에 들어서면서
모든것은 '데이터의 싸움' 이라고 생각한다.
여러 분야에서 쓰이는 빅데이터나 머신러닝등
가장 핫한 분야에서도 데이터가 없다면 무용지물이 아닌가!
데이터 핸들링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이라면
읽어보길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