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한빛미디어

독자리뷰

C++ 개발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

hji7***

|

2019-11-17

전문가를 위한 C++(개정4판)

C++는 마스터하기 어렵기로 악명 높지만 풍부한 기능 덕분에 게임이나 상용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대표 언어로 자리매김했다. 숙련된 C++ 프로그래머조차 잘 모르는 고급 기능도 많이 있는데, C++17이 나온 지금이야말로 C++의 모든 기능을 살펴볼 절호의 기회다.

  • 저자 : 마크 그레고리
  • 번역 : 남기혁
  • 출간 : 2019-08-20

 

이 책은 1500여 페이지의 .. .엄청난 분량의 책입니다.

하지만 거의 한 문장으로 이 책을 정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C++개발자가 알아야 할 모든 것을 다 쓴 책.."

솔직히 읽기도 힘들었지만, 이런걸 쓰는 사람은 아마도 괴물이 아닐까 싶을 정도로 상당히 방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읽기도 힘든... 책을 쓰는 사람은 도데체 뭘까요?



는, 10년 쯤 C/C++을 사용해서 업무를 했습니다. 사실, 코딩을 C로 배웠고, C++로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뭐 그걸 포함하면 더 오랜 시간 C 문법에 익숙해져 있었겠죠.

그 후 거의 10년 정도 자바스크립트랑 살았습니다.

근래에는 "함수형 프로그래밍"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고 이런저런 언어들에 대한 책을 읽었습니다.



그러던중, C++에도 함수형 프로그래밍 문법이 도입되었다는 소문을 들었고, 책을 읽어야지 읽어야지 했는데, 이 책을 읽을 기회가 생긴것입니다.



저자는 이것이 함수형 프로그래밍 문법이다... 라고 따로 분류 해주지는 않았지만, C++11, C++17 버전의 스펙에서 도입된 것이라는 태그를 달아 주었습니다. 그래서 C++의 변화를 이해하면서 책을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펑터, Optional, 람다 표현식 이런것들을 꽤 자세하게 설명하고 사용함으로서 "함수형 프로그래밍" 문법에 대한 저의 궁금증을 충분히 해소해 주었습니다.



지만 약간의 한계성도 볼 수 있었습니다.

객체지향에 대한 저자의 접근 자세는 극히 C++입장에서의 객체지향이었습니다. C++은 class문법을 통해서 객체지향을 구현했는데요. 그러다보니 객체지향 보나는 클래스지향으로 흘러가는 문제점이 있었습니다.



"객체지향의 사실과 오해"라는 책에서 저자는 "클래스의 구조와 메서드가 아니라 객체의 역할, 책임, 협력에 집중하라. 객체지향은 객체를 지향하는 것이지 클래스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합니다.



C++을 설명하다보면 클래스의 상속관계, 연산자 오버라이드 등에 집중하게 되는데요. 사실 이런것들은 객체의 역할, 책임, 협력을 고민하지 않고 사용할 경우 이것들을 해칠 우려마저 만들어내게 됩니다.

특히 클래스는 사실상 type과 비슷한 개념으로 인식되면서, 클래스 지향으로 고착 시키게 됩니다.



그러나, C++ 초심자라면, 옆에 두고 2번쯤 읽어서 C++을 체화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