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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전문가를 위한 C++' 리뷰

r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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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1-16

전문가를 위한 C++(개정4판)

C++는 마스터하기 어렵기로 악명 높지만 풍부한 기능 덕분에 게임이나 상용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대표 언어로 자리매김했다. 숙련된 C++ 프로그래머조차 잘 모르는 고급 기능도 많이 있는데, C++17이 나온 지금이야말로 C++의 모든 기능을 살펴볼 절호의 기회다.

  • 저자 : 마크 그레고리
  • 번역 : 남기혁
  • 출간 : 2019-08-20

 

전문가를 위한 C++는 초급용 도서 뿐만 아니라, 중급용 도서로도 아주 괜찮은 책이라고 생긱이 된다. 기존 C++14 버전을 읽으면서 예상 밖의 모르는 것들을 아주 세심하게 짚어주어, 상당히 꼼꼼하고, 모던 C++에 대한 모든 내용을  잘 담았다고 생각이 된다.

책을 받으면 엄청난 두께에 놀란다.

책을 받게되면 1496페이지라는 압도되는 양에 깜작 놀라게 될 것이다. C++14 버전보다 더 두꺼워 졌다. 개인적으로 3분권을 추천한다.


입문자, 초보자들을 위해 C++에 대한 개략적인 부분을 한 단원에 몰아서 설명하게 된다. 사실 입문자용으로는 살짝 버거울 수 있으나, 코딩 경험이 있는 초급자이면 내용을 상세히 보고, 내용을 한번 리뷰하는 입장인 중급자라면 한번쯤은 술술 넘기면서 볼 수 있을 것이다.


C++17에서 새롭게 추가된 string_view클래스를 한 챕터로 설명하게 된다. 새롭게 추가되는 내용이라, 인터넷에서 조금더 정보를 찾아봐야 되는 정보이다.

optional은 리턴타입에서 전달이 될 수도, 안 될수도 있는 리턴타입을 의미한다. 기존에는 nullptr, -1같은 신호로써만 보냈지만, c++17부터 optional이라는 새로운 타입을 제공한다.

c++17에서 부터는 variant나 any같은 새로운 타입도 제공을 해준다. any는 모든 타입의 값을 컴파일 타임에 저장할 수 있는 개념으로, 개인적으로 any라는 타입은 굉장히 흥미로운 타입이라고 생각된다.

기존 C++14버전에서는 없던 챕터이다. 소프트웨어 공학에 대한 내용이 추가로 첨부되어있다. 생각보다 많이 쓰이는 패턴이라 한번쯤 보면 좋을 챕터이다.

책 두께답게 굉장히 높은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C++17에 대한 거의 대부분의 레퍼런스 형식의 코드와 설명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론적인 얘기도 빼지 않을 것을 생각해보면 이러한 가격대가 충분히 납득이 간다.

여담으로 이 책의 유일한 단점이 제본이다. 개인적으로 제본집에가서 위 사진처럼 스프링 3분권을 적극 추천한다. 기존 C++14버전을 보다가 책이 '뚝' 부숴지는 (놀랍게도 책이 부숴진다.) 현상이 매우 자주 발생하고, 또, 책 한 면, 한 면이 너무 잘 뜯어져 위 사진처럼 제본을 하게 되었다. 개인적으로 이 책이 분권되서 나오면 좋겠지만... 제본을 제외하고는 모두 만족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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