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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도서 리뷰] 파이썬을 활용한 머신러닝 쿡북

kyung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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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3

파이썬을 활용한 머신러닝 쿡북

200여 개의 비법 레시피를 제공하는 이 책은 실무에서 접하는 다양한 머신러닝 문제를 해결하도록 도와준다. 판다스나 사이킷런 같은 파이썬 라이브러리로 데이터 적재, 텍스트나 수치형 데이터 다루기, 모델 선택, 차원 축소 등 다양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 저자 : 크리스 알본
  • 번역 : 박해선
  • 출간 : 2019-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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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리뷰할 책은 머신러닝 쿡북입니다. 박해선님이 옮긴 책이죠. 박해선님이 내신 책들은 믿고 본다는 분들도 계시죠. 왼쪽이 오늘 리뷰할 머신러닝 쿡북이고, 오른쪽이 예전에 내신 머신러닝 책이에요. 오늘 리뷰할 책은 오른쪽 머신러닝 책과 연관해서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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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쿡북은 하나의 소제목이 독립된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필요할 때 찾아볼 수 있도록 되어 있고, 카테고리별로 묶여서 있죠. 오른쪽 머신러닝 책은 하나의 좀 더 긴 머신러닝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왼쪽 쿡북의 이야기들을 부분부분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래서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 각 함수의 활용을 보고 싶으면 오른쪽 책이 좋고, 그때 그때 찾아서 확인할 일이 있으면 왼쪽 쿡북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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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쿡북의 대상을 중급으로 잡고 있는데, 너무 수준 높은 중급이 아니라, 머신러닝 입문서를 읽어본 정도라면 왼쪽 쿡북을 이해할 수 있는 정도입니다. 책도 보시면, 편집이 널찍널찍하게 되어 있어요. 내용도 그렇게 많지는 않아요. 반면 오른쪽 머신러닝 책은 내용이 꽤 많죠. 문제는 여기에서 발생해요. 오른쪽 머신러닝 책이 내용은 더 많은 반면,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서 처음 읽는 분도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그럼 왼쪽은 쿡북의 특성은 내용이 작아서, 자칫 처음이신 분들은 오히려 그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어요. 왼쪽 쿡북은 처음 공부하는 책이라기 보다는, 전에 공부한 내용이 기억 안 날때 한번씩 찾아서 빠르게 활용하기에 더 좋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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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 쿡북의 장점 중 하나가 작가의 주관적인 평가가 들어간다는 점입니다. 파이썬의 많은 라이브러리와 함수들 중에서 어느 것이 더 효과적인지, 어느 것이 더 속도가 빠른지 등 작가의 경험이 녹여 있다는 점입니다. 군데 군데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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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예시도 동일하죠. 저는 translate 함수를 사용한 적이 없는데, 이 책을 기회로 한번 알아보고 적극적으로 활용해봐야겠어요. 이 책을 읽다보면 이런 마음이 드는 곳이 여러번 나와요. 아마 이런 것이 이 책값을 충분히 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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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북이지만, 카테고리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그리고 항상 소주제에서 파이썬 라이브러리를 불러오는 것으로 시작해서, 메소드나 클래스 활용법을 보여주는 방식이죠. 그래서 어디서 부터 읽어도 별 문제가 없답니다. 앞서 설명한 머신러닝 책은 중간에서 보면,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들이 있죠. 각 단원 처음부터 읽어야 하는데, 쿡북은 그런 점에서 좀 더 자유롭습니다. 반면, 앞 부분이 너무 반복되는 느낌은 들기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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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읽다가 보면, 머신러닝 쿡북과 머신러닝 책이 비슷한 내용을 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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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신러닝 쿡북의 내용도 신경망 내용보다는 머신러닝 관련 내용들이 대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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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 라이브러리를 활용한 머신러닝으로 충분하게 이해한 다음, 실전에서 작업하다 찾아볼 때 파이썬을 활용한 머신러닝 쿡북을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저는 앞으로는 머신러닝 쿡북을 더 많이 볼 거 같아요. 어느정도 머신러닝은 이해하고 있으니까요. 그리고 쿡북에는 다양한 해결법과 코멘트가 더 많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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