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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C++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이 책을 꼭 읽어보자

myj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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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0-10

전문가를 위한 C++(개정4판)

C++는 마스터하기 어렵기로 악명 높지만 풍부한 기능 덕분에 게임이나 상용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대표 언어로 자리매김했다. 숙련된 C++ 프로그래머조차 잘 모르는 고급 기능도 많이 있는데, C++17이 나온 지금이야말로 C++의 모든 기능을 살펴볼 절호의 기회다.

  • 저자 : 마크 그레고리
  • 번역 : 남기혁
  • 출간 : 2019-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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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받고 나서 책의 두께를 보고 오랜만에 C++ 프로그래밍 언어의 위대함을 느꼈다.

원서 제목은 Professional C++, 4th edition.

벌써 네번째 개정판으로, John Wiley & Sons와 Wrox 출판사의 원서를 번역한 책이다.

 

​이 책은 C++을 사용하지만 C++의 고급 기능에 익숙하지 않거나, 고급 기능을 사용한 적이 거의 없는 사람, C++ 코딩에는 자신있지만 C++로 다자인하는 방법이나 바람직한 프로그래밍 스타일을 자세히 알고 싶은 사람, C++ 경험은 부족하지만 실전에 제대로 활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싶은 사람 등 다양한 요구를 반영하여 독자의 C++ 실력을 전문가 수준으로 끌어올리고자 이 책을 집필했다고 한다.

 

이 책의 목적은 C++의 초급부터 중급 수준의 실력을 전문 C++ 프로그래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데 있다고 한다. 독자의 수준에 관계없이 프로그래밍 기초는 갖추고 있어야 이 책을 읽을 수 있다. 그렇지 않으면 이 책을 읽는 의미가 하나도 없다. 이 책에서는 코드의 품질과 프로그래밍 효율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C++ 프로그래밍 기법도 소개하고 있다. 특히 C++ 17에 새로 추가된 기능을 이 책 전반에 걸쳐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은 총 5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 전문가를 향한 C++ 첫걸음

2부 전문가답게 C++ 소프트웨어 디자인하기

3부 전문가답게 C++ 코딩하기

4부 C++ 고급 기능 마스터하기

5부 C++ 소프트웨어 공학

 

​1부는 C++ 초단기 속성 코스이다. 이미 알고있는 사람은 넘어가도 좋고, 다시 한번 리뷰 차원에서 읽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C++의 가장 기초적인 문법부터 코딩스타일까지 한번쯤은 읽어보면 좋은 내용들이다. 특히 코딩스타일은 개인마다 선호하는 것이 다르겠지만, 코딩을 할 때 일반적으로 지켜야할 것들을 다시한번 생각하게 한다.

 

2부에서는 본격적으로 C++ 전문가가 되기 위한 디자인 관련 내용들이다.

전문가다운 C++ 프로그램 디자인, 객체지향 디자인, 재사용을 고려한 디자인 등 디자인 패턴에 대한 내용들을 담고 있다. C++ 디자인에서 가장 핵심적인 원칙은 추상화(abstraction)과 재사용(reuse)이다. 이 두가지는 꽤 중요한 내용으로 이 책에서도 여러번 다루고 있다.

 

​2부에서 디자인을 다뤘다면 3부에서는 전문가답게 C++를 다루는 기법을 소개한다.

C++에서 메모리 관리를 위한 바람직한 방법, 2부에서 다뤘던 재사용 가능한 클래스 작성법, 에러 핸들링, 연산자 오버로딩 등 C++ 코딩시 자주 마주하게 되는 내용들에 대해 전문가답게 어떻게 해야하는지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의 핵심부분이고 꽤 많은 내용이 담겨 있다. 하나하나 차근차근 학습하며 권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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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부에서는 C++의 잘 알려지지 않은 기능을 소개하고, 고급 수준에 해당하는 기능을 사용하는 방법을 소개한다.

반복자, 템플릿, 멀티스레딩 등을 사용하는 방법이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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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부에서는 소프트웨어 공학에 대한 내용이다. 

예전 내용부터 최신 내용까지 간단히 읽어볼 수 있고, 효율적인 코드 작성법, 테스트, 디버깅 등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드는데 일련의 과정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또 디자인 기법 및 디자인 패턴, 크로스 플랫폼 개발 방법 등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부록에서는 기술면접에 나올 법한 C++ 예상 질문을 장별로 소개하고, 다양한 참고 문헌을 부연 설명과 함께 제시하고 있다.

기술면접 관련해서 기억해야할 사항, 질문 유형 등의 내용을 파악하면 좋을 것 같다. 실제 면접을 보지 않더라도 C++ 프로그래머로서 알아야 하는 내용들이 많아서 관련 내용들을 꼭 익히면 좋을 것 같다.

 

​C++에 대한 레퍼런스는 책에서 소개하는 다음 2개의 사이트에서 참고하면 좋다.

www.cppreference.com

www.cplusplus.com/reference/

 

그리고 이 책의 예제소스는 한빛미디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www.hanbit.co.kr/media/books/book_view.html?p_code=B3215427289

​이 책의 학습을 위해서 예제소스를 활용해도 좋지만 직접 코딩하면서 학습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이 책은 내용이 상당히 방대해서 책 두께도 꽤 두껍지만, 내용 자체가 C++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책이다.

이정도 내용을 알아야 C++ 전문가가 될 수 있을까라고 물어본다면 그렇다라고 조심스럽게 말해본다.

C++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 내용이 상당히 방대하지만 하나씩 차근차근 내 것으로 만들어가야겠다.

 

한빛출판사의 나는 리뷰어다 활동을 통해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전문가를위한C++ #C++ #한빛미디어 #나는리뷰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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