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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헤드퍼스트 애자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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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9-14

Head First Agile : 개념부터 시험 대비까지, 가장 애자일다운 안내서

이 책은 애자일 선언문의 가치와 원리를 토대로 애자일 프랙티스, 방법론, 마음가짐의 변화까지 설명합니다. 다양한 기법을 활용해 가상의 팀에 적용하는 내용을 읽다 보면 여러분이 속한 팀 니즈에 가장 맞는 방법을 찾아 적용할 수 있으며, 팀과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발전시키는 방법을 이해하게 될 겁니다.

  • 저자 : 앤드류 스텔만 , 제니퍼 그린
  • 번역 : 박현철
  • 출간 : 2019-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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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le은 변화하는 환경에 빠르게 적응하면서 사용자에게 적시에 가치를 제공하는 철학과 방법론입니다. 한마디로 고객에게 최적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방법론이라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최근 빠르게 진화하는 AI와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프로젝트 관리에 적합합니다. 

 

 

저는 2018년 초에 PMI-ACP를 준비하면서 이 책의 원서를 처음 접했습니다.  (pass 했습니다. ^^)

 

다른 유명한 수험서도 있었지만,  이 책으로 먼저 Agile에 대해 더 체계적으로 정리를 하기 위해 먼저 읽었습니다.

 

 

헤드퍼스트 시리즈는 그 독특한 구성으로 그 책이 다루는 분야에 대해 쉽게 이해를 할 수 있습니다.

 

이 책도 예외는 아니었습니다. 평소에 스크럼과  XP는 어느 정도 이해를 하고 있었지만 린과 칸반에 대해서는 대략적으로만 알고 있었는데 이 책을 읽으면서 개념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읽는 내내 '이 책이 빨리 번역돼서 나왔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책이 번역되어 나왔을 때, 어떻게 번역되었을지 궁금했습니다. 그런데, 역자가 '박현철 교수님'이시라는 것을 알고 너무 좋았습니다. 그동안 여러 번 박현철 교수님의 강연을 재미있게 들었고 강연의 내용도 저에게는 상당한 인사이트를 줬었기 때문에 이 책에 대한 기대는 더 컸습니다.

 

 

이 책을 내용을 보면 문장이 상당히 매끄럽습니다. Agile의 철학과 가치를 이해하지 못하면 엉뚱하게 번역되는 경우가 많았는데, 역시나 전문가가 번역을 한 책이다 보니 읽는 동안 '아, 이 용어가 이렇게 해석이 되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면서 조금 더 Agile의 철학과 가치를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은 부제목이 "애자일 이해와 PMI-ACP 시험 통과를 위한 학습자의 동반자'라고 되어 있습니다. 저는 오히려 이 책은 굳이 PMI-ACP 시험을 준비하지 않더라도 'Agile'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읽어볼 필요가 있는 책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헤드퍼스트 시리즈의 장점을 그대로 살려 적절한 그림과 도표로 좀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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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Agile을 구성하는 여러 방법론 중에 가장 핵심인 'Agile의 가치와 철학' , '스크럼', 'XP' 그리고 '린과 칸반'을 예를 들면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부분은  Agile을 실행하기 위해 추가적으로 알아야 할 방법들에 대해 설명하고 있습니다. (PMI-ACP 시험의 각 도메인 별로 설명은 하고 있지만, 그것과는 상관없이 Agile를 실천하기 위해 알면 좋을 방법들입니다.)

 

마지막에는 부록으로 박현철 교수님의 Agile 성공 경험이 실려 있어 현실적인 경험을 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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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ile 방법을 이용해서 가치 있는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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