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빛미디어에서 '상품 협찬'을 받아 후기를 작성하였습니다.
1. 왜 "이것이 MariaDB다"에 관심을 가졌을까?(우재남, 한빛미디어)
내가 MariaDB를 알게 된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수개월 전이다.
한창 모바일 앱에 관심을 가지면서 모바일 앱에 사용할 DB를 찾고 있었던 시점이기도 하다.
온라인 서점을 통해 MariaDB 책을 검색했지만 국내도서는 10권도 채 나오지 않았다.
최근에 출간한 2019년 4월에 나온 책이라 더 호기심이 갔다. 공공도서관에 희망도서신청을 해서 먼저 읽었다.
2.이 책을 어떻게 보았나?
IT책(특히 프로그래밍)들은 소설책 보듯이 가볍게 읽을 수 없다. 적어도 내 경험상 쉽게 읽히지도 않는다.
나는 책에 있는 내용 그대로 따라하지 않았다.
내가 필요한 환경에 맞춰 변형한다. 저자가 말하는 핵심을 찾아내고자 노력한다.
실습을 하기위해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 여기에 투자하는 하는 시간도 꽤 오래 걸렸다.
나는 리눅스에 MaraiaDB를 설치했기 때문이다. 이 책 초반에 Window환경에 MariaDB 설치하는 과정을 소개하고 있다.
(Chapter 2 설치 참고)
책 끝에 부록으로 리눅스 환경에 MariaDB 설치하는 과정도 설명하고 있으니 리눅스에 설치하고픈 분은 부록을 먼저 보시기 바란다.
실습을 하기전에 어떤 OS에 MariaDB를 설치할지 미리 결정하는 게 좋을 것 같다.
(리눅스에 완전 초보자라면 윈도우 환경이 좋을 것 같다)
서버는 리눅스에 php코딩은 윈도우 환경에서 했다.
더하여 안드로이드 스튜디오에서 php와 연동했다.
리눅스에 많이 익숙하지 않았던터라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3.책을 읽고 난 후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도서관에 가서 php책과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 책을 여러권 대출했다.
수십년전에 웹프로그램을 해보았지만 그때는 asp라는 스크립트 언어를 사용했다.
실습을 위해 리눅스에서 웹환경을 만들었다. 책에서 소개하는 데이터베이스 관리툴을 사용하는 것도 좋겠지만
나는 다른 코드편집기를 이용해서 웹프로그램을 코딩했다.
스마트폰에서 테스트도 해보았다.이렇게 하니 훨씬 재미있었다.
책에서 사용하는 쿼리 실행해서 결과 보고 끝내는 것보다 훨씬 더 개발 실무에 가깝다.
이 글을 읽어 보시는 분들은 저처럼 해보시기 바란다.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다.
Chapter 5에 DB유틸리티 사용법도 소개하고 있다. 난 리눅스 서버에 있는 MariaDB를 연결했다.
Chapter 6부터 SQL 기본이 나온다. Chapter 7부터 11까지는 SQL고급편이다.
1장.설치, 2장.기본, 3장.고급, 4장부터 MariaDB와 연동한 php프로그래밍 코드를 설명하고 있다.
나는 1장을 보면서부터 php 코딩을 시작했다. 독자가 편한대로 순서를 정하면 된다.
4.마무리
개인적으로 나는 이 책이 읽기 편했고 큰 도움이 되었다. 내용도 알차다.
(설치-기본-고급-응용의 과정이 맘에 든다)
아쉬운 점이라면 이 책에 안드로이드 앱과 연동에 관한 내용은 없다. 이 부분은 향후에 보완되어 개정 보완판이 나왔으면 좋겠다.
개정판이 나온다면 모바일 앱을 만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나는 이 책을 참고하면서 간단한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면서 실습을 했다.
안드로이드 앱과 php 웹프로그램, 데이터베이스 설치와 유지관리등 복합적으로 보았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책 1권만 가지고 안드로이드 앱을 만드는 전 과정을 알 수 없다. 이 책은 데이터베이스 책이다.
하지만 데이터베이스의 비중도 꽤 큰 편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