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yu0***
2019-08-09

HTML5 태그 이름은 모두 알고 있는데 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감을 잡지 못한다면, CSS3 스타일 속성 이름은 모두 알고 있는데 이를 사용해 레이아웃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모른다면, HTML5+CSS3를 배웠다고 할 수 있을까요? 중요한 것은 HTML5, CSS3를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이용해 웹 페이지를 구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HTML5 표준과 CSS3 표준을 사용하여 웹 페이지를 구현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웹 페
프로그래밍을 공부하면서 웹을 제대로 해본 없었는데, 웹을 공부할 필요를 항상 느끼고 있던 차에 이 책을 만났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맘에 들어서 계속 이책으로 HTML+CSS3를 공부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책을 읽으면서 느낀 이 책의 장점은, 일단 저자가 재치있습니다. 독자가 의문이 들만한 점을 "그런데 이거 전부 외워야하나요?" 이런식으로 책에 넣고 저도 못외웁니다. 하며 답변해주십니다. 교과서 같은 딱딱한 책들만 많이 봐왔던 터라 더 재미있게 느껴지는 것 같기도 합니다. 설명하려는거 다 끝났으니 이 뒤는 대충보라는 말도 있습니다 ㅋㅋ 말투도 말투지만 실제 개발을 할 때 개발할 때 알고있으면 도움이 될만한 꿀팁(개발할 때 알고있으면 유용한 사이트 등)들도 유용합니다. 그리고 IT는 기술변화가 빠르기 때문에 몇년만에 책이 '옛날'책이 되기도 하는데, A는 예전에는 많이 썼지만, 현재는 B를 쓰는 추세다~ 이런식으로 설명해 주셔서 기술의 흐름을 이해하기도 좋은 것 같습니다. 책 자체도 개정판이라 최신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공부를 위해 나온 책이니 당연할지도 모르지만, 전체적으로 읽기 쉽고, 또 따라하기 쉽습니다. 아예 개발을 처음 해보는 사람들도 인강이 제공되고 있고, 유튜브 댓글로 질문도 할 수 있어서 혼자 공부하기에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학습계획표도 제공되어 단기간에 1회독 하겠다 하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것 입니다. 일이 바빠서 아직 다 공부하진 못했지만 차근차근 이 책을 계속 공부할 예정입니다. 자바스크립트와 Node.js도 시리즈로 나와있으니, 웹개발을 큰 그림으로 보는데 좋은 첫 도서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