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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프로그래밍 면접 대비의 바이블, 교과서

aet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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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9

프로그래밍 면접, 이렇게 준비한다(4판)

이 책은 면접을 앞둔 프로그래머를 위한 종합 안내서다. 구글, 애플 등 글로벌 소프트웨어 기업의 프로그래밍 면접에서 출제된 기출문제와 해답을 수록했다. 지원할 기업을 알아보는 방법, 이력서 작성법, 헤드헌팅 업체를 이용하는 방법과 같은 일반론부터 자료구조, 알고리즘과 관련된 프로그래밍 문제와 해결책까지 총망라한다.

  • 저자 : 존 몽건 , 노아 킨들러 , 에릭 기게리
  • 번역 : 서환수
  • 출간 : 2019-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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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공학과를 나온 학생, 혹은 프로그래밍 회사에 취업을 하고 싶어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면접준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고민합니다.

이 책을 보기 전까지는 이곳저곳에다가 너네 회사는 뭐 물어봤는지 등등 검색을 해왔습니다.

여러 정보들이 쌓이고나니 대부분 회사가 비슷한 내용을 물어본다는 걸 느꼈습니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 도중 포프TV의 유튜브 영상을 통해 확신으로 변했습니다.

그리고 무엇을 준비해야 되는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포프님의 영상을 보고 나면 회사에서 어떤걸 물어보고 왜 물어보는지를 면접관 입장에서 알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문자열 뒤집기 라던가, 링크드 리스트(Linked List)를 통해 포인터 개념을 물어본다고 합니다.

하지만 영상에서는 그런 걸 물어본다고 알려줄 뿐, 대표적인 예시를 상세하게 알려주진 않습니다.

(알려줄 필요도 없지만...)

 

책의 장점을 소개해드리자면,

1. 프로그래밍 면접에서 주로 물어보는 대표적이고 중요한 문제와 모범 답안을 소개

2. 특정 언어 하나로만 서술하지 않고 자주 사용하는 언어들을 이용해 풀이(C, C++, 자바, C#, 자바스크립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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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구입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위 사진과 같은 정보를 원한다고 생각됩니다.

도대체 어떤 걸 물어보는지,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구현은 할 수 있지만 정말 이렇게 해도 괜찮은건지겠죠.

 

게다가 '나는 주언어가 자바인데, C++ 코드는 봐도 모르겠다'라고 하실 수도 있습니다.

어느 정도 실력이 쌓이면 언어는 문법이 다를 뿐 거기서 거기라는 걸 잘 아시겠지만,

저와 같은 초보자들은 전혀 다른 내용처럼 보입니다.

이런 관점에서 여러 면접 문제에 대한 해답을 다양한 언어로 풀이해준 방법은 너무 좋았습니다.

 

최신 트렌드에 맞춰서 인공지능과 데이터 과학에 관련된 면접 질문들도 수록되어 있습니다.

다만 이런 질문들은 너무 전문적인 분야이기 때문에 포괄적인 개념들만 간단하게 소개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래밍 면접에서는 아마 모르는 내용이 나올 확률이 높습니다.

면접관이 질문했을 때, 바로바로 대답이 나온다면

'아, 이 사람은 이런이런 개념을 알고 있구나. 더이상 물어보거나 들을 필요는 없겠군' 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문제가 주어지고 면접자가 헷갈려하거나 잘 모르는 내용일 때,

힌트를 계속 주면서 이 사람이 힌트를 통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을 볼 것 입니다.

따라서 이 책의 내용을 통달한다고 해서 모든 프로그래밍 면접을 통과할 수 있다는건 아닙니다.

 

결론을 내리자면 프로그래밍 면접은 코딩에 가장 기초적인 지식을 물어보기 때문에 인터넷에 많이 나오는 질문들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그러나 가장 기초적인 질문들이기 때문에 반드시 알아야되기는 합니다. 제가 별점을 3개 준 이유는 프로그래머들이라면 인터넷을 습관처럼 사용할테고 충분히 검색을 통해서 알 수 있는 내용들이기 때문입니다.

굳이 이 책을 사야된다면 검색하기 귀찮고 검색해서 나오는 내용들을 정리한 자료가 필요하다! 일거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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