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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8-08

이 책은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실습 예제를 통해 데이터베이스 개발과 운영을 모두 체험해 볼 수 있게 구성했다. 책의 도입부에서는 ‘MariaDB 전체 운영 실습’을 미리 진행해보며 기본적인 데이터베이스 운영의 개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이후부터는 앞서 훑어 보았던 내용을 스텝별로 상세히 실습하며 자연스럽게 실전감각을 익힌다. 특히 후반부에는 PHP 프로그래밍을 MariaDB와 연동하여 웹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의 마지막까
이 책의 장점
데이터베이스에 무지한 사람도 읽기 쉬운 책
책이 어느 수준까지 다룰 수 있느냐는 입문자나 경험자에게 꽤 중요한 이야기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상태의 입문자만을 대상으로 잡고 책을 쓰면 기반 지식이 어느 정도 갖춰져 있는 입문자나, 경험자에게는 책이 지루하고 필요 없는 내용의 연속으로만 느껴질 수 있는데, 이 책은 그렇지 않습니다. 입문자는 책을 천천히 읽어나가면 모르는 내용을 채우고 MariaDB 사용이라는 궁극적인 목표에 도달할 수 있게 하는 한편, 경험자는 책에서 필요한 부분 찾아 경험자가 자신이 이미 습득해서 필요 없는 부분은 덜어낼 수 있도록 깔끔하게 챕터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이것이 마냥 책을 쉽게 써놓았다는 뜻이 아니라, 이 책을 통해서 MariaDB와 데이터베이스 기반 지식, SQL 문법 등을 같이 학습할 수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학습에 도움이 되는 구성
'이것이 ~~다'시리즈는 학습하는데 활용할 것이 많습니다. 챕터 첫 장에 등장하는 학습목표와 핵심 개념, 학습 흐름을 통해 배울 내용에 대해 한 번 훑어보고 실습과 비타민 퀴즈를 통해서 학습과 응용을 통해 배우는 내용을 읽기만 하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실제 체험할 수 있게 구성해놨습니다.
커뮤니티의 존재
커뮤니티가 있다는 건 학습자 입장에선 큰 도움이 됩니다. 당장 학습 중인 내용에 대해 질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앞으로 공부할 방향에 대해서도 논할 수 있는 곳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MariaDB다는 커뮤니티 사이트로 네이버 카페 '이것이 데이터베이스다'를 이용합니다. MariaDB만이 아니라 다른 DB 관련 책들의 커뮤니티로, 다양한 정보 공유가 가능합니다.
총평
기초적인 수준의 지식이 있는 학습자, 그런 기본마저도 없는 입문자에게 속도의 차이는 크게 중요하지 않고, 책을 끝마칠 수 있느냐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이 책은 책을 끝까지 읽어서 학습 목표를 달성하는데 최대한의 지원을 해주는 책이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추천해줄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MariaDB의 기본에 대해서 알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이 책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