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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참 친절한 자바책

doosan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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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6

혼자 공부하는 자바

이 책은 독학으로 자바를 배우는 입문자가 ‘꼭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을’ ‘어떻게’ 학습해야 할지 조차 모르는 입문자의 막연한 마음을 살펴, 과외 선생님이 알려주듯 친절하게, 그러나 핵심적인 내용만 콕콕 집어준다. 책의 첫 페이지를 펼쳐서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혼자서도 충분히 자바를 배울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계속될 것이다!

  • 저자 : 신용권
  • 출간 : 2019-06-10

자바는 국내에도 이미 이름이 널리 알려진 좋은 서적이 많아도 너무 많다.

그런만큼 경쟁력이 될만한 요소가 없다면 자바 입문하는 사람들이 선뜻 신간 도서에 손을 뻗게 만들기란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서론을 읽어보니, 책의 차별점은 '혼자 공부하는'이라는 키워드에 부합하도록 정말 혼자서도 배울 있게 준비했다는 이라 한다.

책을 구입하는 것만으로 역할을 끝나는게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함께 계획적으로 학습하는 '혼공 학습단' 운영하고 무료로 동영상 강의까지 제공해준다고 한다. 책을 한권 사는 만으로 강의 수강권과 함께 공부할 동료를 얻을 있어서 상당히 알찬 구성인 같다.

목차는 여느 자바책과 전혀 다른점이 없다. 이클립스 설치부터 시작해 입출력 스트림로 끝난다.

 

전부 읽어보지는 못했고 몇개 챕터만 살펴보았는데, 설명이 정말 친절하다.

진입장벽이 있다고 느껴지는 책들은 어려운 개념을 어려운 문장으로 설명해서 한번에 받아들이기가 어려운데,

책은 설명이 간결하면서도 프로그래밍의 주요 개념을 풀어서 설명한다.

그런데 책을 읽다보니 어디서 많이 읽어본 같은 익숙한 내용들이 나오길래 예전에 본 있는 '이것이 자바다'라는 책을 다시 꺼내서 비교해봤다. 저자가 동일해서 그런지 목차 구성부터 문장까지 완전히 똑같은 부분이 꽤나 있었다. 이것이 자바다의 개정판을 보는 같은 기분이었다. (모든 문장이 전부 존댓말로 바뀌긴 했다.) 두권 분량을 한권으로 줄여놨으니 정말 필요하다 싶은 것만 남겨두고 나머지는 걷어낸게 아닐까 싶다. 

책의 소개를 보면 혼공자로 자바를 학습한 깊이있는 학습을 하고 싶다면 '이것이 자바다' 사라고 써있다. 솔직히 중복되는 내용이 많아서 두권을 필요는 없어보이고 취향에 따라 1 하면 같다. 둘다 자바의 기초를 배우고자하는 입문자들에게 가장 먼저 추천하고 싶은 좋은 책이다.

나의 예전 경험을 생각해보면, 초보자들이 처음으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익힐때 가장 난항을 겪는 것은 평상시 접할 없었던 프로그래밍의 언어의 컨셉을 받아들이는 과정이 아닐까 싶다. 객체지향, 포인터 등등 일상에서의 경험과 치환이 어려운 그런 개념들을 처음 접했을 ... 직접 코딩을 하며서 익숙해지기 전엔 납득할 없는 낯설음(?)에서 또한 어려움을 느꼈던 같다.

초보자에게는 이렇게 선생님처럼 차근차근 알려주는 학습 자료로 공부를 해보는 것이 익숙해지는 과정에 도움이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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