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b***
2019-07-12

C#은 전통적인 .NET 기반 개발에서 유니티 게임 엔진으로 개발 영역을 확대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또한 자마린으로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에 대응할 수 있어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 이 책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C#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팁과 실용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특히 전작인 『이펙티브 C#』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50개 추가 개발 지침을 선정해 자세히 다룬다. 저자는 자신의 노하우와 함께 개발 커뮤니티에서 제안한 개발 지침
이펙티브 시리즈의 씨샵판.
그냥 이펙티브 아니고 More다. More Effective
솔직한 감상은, 어렵다.
절대로 지금의 내가 볼 수준의 책은 아니다.
책을 쭉 훑어본 개발자들이 하나 같이 씨샵을 능수능란하게 사용할 수 있는 개발자들이 보는 책 같다고 했다.
책 두께만 봐도 그렇다.
기본서들이 라면받침으로 쓸 수도 없게 두꺼운 것에 비하면 종이짝처럼 얇고 가볍다.
쓸데 없는 소리 다 빼고 핵심만 담았다.
구구절절할 필요가 없다. 이 책의 독자들은 이미 코드를 주물주물하는 데에는 이력이 났을 테니 말이다.
쭉 보다가 포기하고 필요한 부분만 쏙쏙 찾아 읽었다.
봐도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더 많다.
하지만 나는야 북 콜렉터.
관심 있는 분야별로 기본서와 심화서를 갖추고 있다.
씨샵 개발자로 전향 후 기본서로는 '이것이 씨샵이다'를 봤고, 심화서로 이펙티브 시리즈를 '모셔두었다'.
책이 좋네 마네 할 필요가 없다. 책 제목이 모든 걸 검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