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임베디드나 디바이스 드라이버 작성을 원하는 독자에게 강추~~~

yongg***

|

2005-03-19

IT EXPERT,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

많은 개발자들이 디바이스 드라이버 제작은 운영체제의 심장부를 이해해야 하는 것은 물론, 해박한 하드웨어 지식이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에 어렵고도 도전하기 힘든 일이라 생각한다. 그러나 실제로는 디바이스와 관련된 커널부를 얼마만큼 잘 이해하느냐에 달려 있다. 따라서 이 책은 디바이스와 관련된 커널을 어떻게 활용하는지를 명확하게 짚어주고, 동작원리를 보여줌으로써 크게 힘들이지 않고 디바이스 드라이버를 제작할 수 있게 도와준다.

  • 저자 : 유영창
  • 출간 : 2004-12-01
임베디드 시스템이나 리눅스 디바이스 드라이버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있는 독자라면



유영창씨에 대해서 모르실 분이 없을겁니다. 켈프에서 아주 활발히 활동하시는 분이라서



다들 아실겁니다. 저 같은 경우는 이 분이 근무하시는 FALinux라는 회사에서 출시된



임베디드 보드도 구입을 했으니까요! 잡설이 너무 길었네요!



그동안 디바이스 드라이버 프로그래밍이라면 오렐리에서 나온 "Linux Device Driver"라는



책이 다였다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물론 저는 영어가 딸리는 관계로 번역서를 보았는데



매끄럽지 못한 번역과 피부에 잘 와닿지 않는 예제들로 인해 책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었죠. 떄마침 이 책이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이책을 읽어 보았습니다.



일단 한국 사람이 쓴 글이라서 그런지 책 자체를 이해하는 데는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거기다가 예제도 오렐리의 책보다는 훨씬 쉽게 이해할 수 있더군요.



다만 아쉬운점이라면 중간중간에 오타가 많아서 눈에 거슬리더군요. 오타만 아니라면



책이 좀더 빛날 수 있었는데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각설하고, 이 책에서는 DD 프로그래밍을 하기 위해 어느정도 필요한 리눅스의 커널과



구조에 대해서도 언급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이 책 한권으로는 부족해서



"리눅스 커널의 이해"라는 책의 도움도 받아야 할것입니다. 전체적으로는 아주 좋은



내용이지만 한가지 아쉬운 점은 블럭 디바이스와 네트워크 디바이스 작성에 좀더 많은



부분을 할애했으면 하더군요. 문자 디바이스 같은 경우에는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부분이지만 블럭 디바이스는 그렇지 못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추후에 개정판이나



혹은 더 나은 고급 주제를 다루는 책을 출판한다면 오타 부분과 블럭디바이스와



네트워크 디바이스쪽에 좀더 많은 할애를 해주었으면 합니다.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