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ngba***
2019-07-12

이 책은 프로그래밍 문제를 풀며 자연스럽게 자바를 배울 수 있는 초/중급 개발자를 위한 코드 중심의 자바 입문서입니다. 총 16개 장, 200개의 프로그램 문제와 1,115개 실전 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각 장에서 출제되는 코드를 작성해보며 개념을 익히고 직접 푼 코드를 응용해 완성도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다 보면 어느덧 실력이 향상됩니다. 단순히 용어나 문법을 암기하는 데서 벗어나 다양한 문제를 통해 자바를 이해해봅시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프로그래밍 언어를 생각하면 제일 먼저 자바가 떠오를 것이다. 그만큼 자바 학습에 필요한 책들도 시중에 나와 있다. 오늘 리뷰할 알쏭달쏭 자바 200제는 자바 언어를 학습하는 데에도 도움이 되지만 프로그래밍 적인 사고를 기르는데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한다. 일반적인 책들이 문법 하나 하나를 설명하는 식이었다면 이 책은 어떤 프로그램을 작성할 것인지 문제가 주어진다. 이 문제를 어떻게 풀지 고민하는 과정이 프로그래머에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이러한 접근의 책이 프로그래밍 언어를 학습하는데 좋다고 생각한다. 소스코드에 대한 해설이 자세히 적혀있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도 곰곰히 몇번 읽으면서 생각하면 자연스럽게 채득 될 것이다. 한 챕터가 끝나면 실전문제가 나오는데 이 부분을 스스로 해결하는 것이 자바를 학습하는데 상당한 도움이 된다.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같은 고급 문법이 나오지 않는 것이 아쉬울 수 있다. 하지만 이 책을 통해 기초를 탄탄히 하고 이후 한단계 높은 단계의 책을 구매해 학습한다면 배움의 속도가 더 좋을 것이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