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i***
2019-07-12

이 책은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실습 예제를 통해 데이터베이스 개발과 운영을 모두 체험해 볼 수 있게 구성했다. 책의 도입부에서는 ‘MariaDB 전체 운영 실습’을 미리 진행해보며 기본적인 데이터베이스 운영의 개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이후부터는 앞서 훑어 보았던 내용을 스텝별로 상세히 실습하며 자연스럽게 실전감각을 익힌다. 특히 후반부에는 PHP 프로그래밍을 MariaDB와 연동하여 웹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의 마지막까
<이것이 이번에 소개할 MariaDB다!>
본인은 본업이 SE이다. 서버엔지니어란 말이다. 한때 정체성이 희미해지긴 했지만 최근 이직한 회사에서 다시금 서버엔지니어로서의 정체성을 회복했다. 물론, 그외의 업무가 더 많은건 비밀이다. (잡부)
<그렇다고 노예는 아님!>
SE라함은 수많은 DBMS를 만져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는데 이번에 소개할 MariaDB는 본인이 2013년에 처음 접하고 현재까지 아주 잘 사용하고 있는 DBMS이다. 하지만 평소 야매력이 풍부한 본인은 아직까지도 세팅을 할때 구글링을 함으로써 야매력을 유지하는데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ㅇㅇ 있는거 같음>
그러던 중, MariaDB를 사용하는 회사에 이직하게 됨으로써 다시금 MariaDB를 공부해야 할 위기(?)에 처하게 되었다. (근데 책이 없음 ㅋ) 근데 정말 우연찮게도 이번에 한빛에서 리뷰이벤트를 하는데 '이것이 MariaDB다' 가 있는것을 보고 얼른 신청하고 받아봤다.
앞서 말했다시피 본인은 서버엔지니어다. 무궁무진한 MariaDB 세팅 & 튜닝방법이 수록되어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두근반 세근반 책을 기다렸건만 책에 세팅이나 튜닝방법은 없음 ㅋ
<아흑 시발 ㅠㅠ>
실망감에 한동안 구석에 쳐박아뒀다. 근데 사람일이 참 묘하게도 이번 프로젝트에 PL을 하게 되면서 DB모델링을 해야하게 됨에 따라 책을 다시 찾아보게 되었다.
◎ 책의 장점
1. 쉽다. SQL Query에 대해 기초적인 지식만 있어도 책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크게 어려움이 없다.
2. 실습위주이다! 이게 정말 중요함. 윈도우 환경에 직접 MariaDB를 설치하고, 쿼리를 실행해보고, 거기에 대한 설명을 추가함으로써 정말 큰 도움이 된다. 평소 쌩쿼리를 지향하고 쿼리 최적화 따윈 안중에 두지 않는 본인으로써는 정말 큰 도움이 되었다.
3. 기초에 충실한 기초서적이다. 본인과 같이 야매력이 충만한 사람이나 쿼리 초보라면 정말 도움이 될 것이다.
◎ 책의 단점
1. 아직 잘 모르겠음. 찾아보고 있으면 업데이트 하겠음.
<아주 칭찬해~!>
본인의 책상에는 업무에 따라 꼭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책들이 있다. 거기에 '이것이 MariaDB다'라는 책 한권이 더해지게 되었다. 한동안 필수책으로 자리잡고 있을 듯 하다.
별점 : ★★★★★ (총 5개만점에 5점)
총평 : 초보 ~ 야매중급 유저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필수서적
※ 이 포스트는 한빛출판네트워크의 서적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