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ks***
2019-07-12

이 책은 독학으로 프로그래밍 언어를 처음 배우려는 입문자가, 혹은 파이썬을 배우려는 입문자가 ‘꼭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을’, ‘어떻게’ 학습해야 할지조차 모르는 입문자의 막연한 마음을 살펴, 과외 선생님이 알려주듯 친절하게, 그러나 핵심적인 내용만 콕콕 집어준다. 책의 첫 페이지를 펼쳐서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혼자서도 충분히 파이썬을 배울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계속될 것이다!
2000년대 초반 비주얼베이직.
2010년대 초반은 비주얼C#
이정도가 내 나름 생각으론 당시에 처음 프로그래밍을 시작하는 개발입문자들이 쉽게 접근 할 수 있었던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니었을까 싶다.
그럼 현재는! 파이썬!
확실히 대세다. 일단 서점을 가 보아도 눈에 먼저 띄는 프로그래밍 책은 파이썬 이니 말이다.
정말 대세인 이유야! 인터넷상에 검색해보면 정확이 나오니 굳이 어떤 이유에서 대세가 되었는지는 두말 할 필요 없을터이구.
어째든 많은 전문인(과학자)들이 휼륭한 과학적 라이브러리를 일반 프로그래머들이 쉽게 활용해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라이브러리가 가장 많은 언어인 것 또한 대세가 된 이유중에 하나가 아닐까!
우선
처음 프로그램을 시작하려고 하는 '프로그램머를 희망하는 개발자'
언어를 파이썬으로 선택한 '프로그래머를 희망하는 개발자'
아직 언어를 선택하지 못한 '프로그래머를 희망하는 개발자'
라면... 이책이 적격이다!
프로그램 초보자가 혼자공부하기에 여러가지 자잘하고 섬세한 부분이 상당히 많이 읽혀진다.
그중 큼직큼직한 좋은 요소 3가지만 찝어 낸다면
1. 예제 한줄한줄 요소요소에 적절한 코멘트 (주석)이 빠짐없이 기술되어 예제 소스코드를 보며 바로바로 이해 할 수 있다는 점.
2. 예제 마다 실행 결과를 표기해주어 읽고 분석하고 실행해서 나온 값과 비교해 보며 초보자가 심도있게 분석해 볼 수 있는 능력도 키울수 있게 한 부분.
3. 단원별 동영상을 보며 이해되지 않았던 (그럴리는 없겠지만) 부분을 찾아 눈과귀로 들으며 익힐 수 있는 (프로그램은 직접 코딩해보면 확인하는것이 최고지만... ^^) 점.
다만 어느정도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를 사용해 개발을 해봤던 경험있는 개발자들은 인터넷을 찾아보며 공부해도 충분 하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