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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초보자가 읽기엔 무리...

b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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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12

모어 이펙티브 C#(2판)

C#은 전통적인 .NET 기반 개발에서 유니티 게임 엔진으로 개발 영역을 확대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또한 자마린으로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에 대응할 수 있어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 이 책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C#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팁과 실용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특히 전작인 『이펙티브 C#』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50개 추가 개발 지침을 선정해 자세히 다룬다. 저자는 자신의 노하우와 함께 개발 커뮤니티에서 제안한 개발 지침

  • 저자 : 빌 와그너
  • 번역 : 김완섭
  • 출간 : 2019-05-06

이 책에서는 C#에서 제공하는 모든 기능이 실제 업무에서 어떻게 접목 시킬 수 있느냐를 중점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C#에 대해서 지식이 없거나,  C#을 처음 접해본 개발자라면 이 책이 좋은 지침서가 될수는 없을 것입니다.

책에서도 어느정도 다를 줄 아는 독자가 대상이다 라고 언급하고 있습니다. C#을 처음 배우는 사람에게는 다른 책을 먼저 보고 오라는 이야기를 해주고 싶습니다.

 

책에서는 실무에서 대개 어떤식으로 개발이 이루어지는지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데이터 타입 설정, API 설계, 태스크 기반 비동기 프로그래밍, 병렬 처리, 동적 프로그래밍 등등 주로 실무에서 많이 쓰여지는

기능들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제가 특히 눈여겨 본 부분은 태스크 기반 비동기 프로그래밍, 병렬 처리 부분이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C# 기준으로 비동기 프로그래밍을 할 때 주의 해야 할 점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기술 하고 있었습니다.

병렬 처리 부분에서도 스레드 등을 사용 할 때 하지말하야 할 점에 대해서도 서술 하고 있습니다.

 

사실 이 책에 대해서는 좋은 점 보다는 아쉬운 점이 많았습니다. 앞서 C#에 대해 지식이 있는 사람이 읽어야 한다고 이야기 했지만,

필자는 많은 부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았습니다. ( 본인의 C#에 대한 이해도 수준이 떨어지는 거일 수 있... )

정확히는 ASP.NET 프레임워크에 대한 이해도가 깊어야 하며, 더 나아가서는 컴퓨터 알고리즘이나 컴퓨터에 대한 이해가 깊어야만 이 책을 온전히 이해 할 수 있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단순한 수준의 이해로는 이 책이 아무 쓸모 없는 책이 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챕터의 제목들이 

.... 하지마라 또는 .... 하라 로 끝나고 있습니다. ( 이것은 옮긴이의 실수 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 명령어조 적 표현으로 일단 책을 읽는 사람은 나보다 한수 아래이기 때문에 내가 시키는대로 해 라고 해석이 되며, 책을 읽으면 읽을 수록 왠지 모를 이상한 기분이 들기까지 합니다.

 

    또한 좀 어이 없는 챕터로는 마지막에 글로벌 C#  커뮤니티에 참여하기 라는 챕터인데.. 스택오버플로 또는 깃허브에서 올바른 답을 얻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정확히는 이책에서 못찾은 답은 커뮤니티에서 찾으라는 직간접적인 방안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건 개발자 사이에서도 구도로 충분히 이야기 할 법한 해결안인것인데. 굳이 책에서 지면을 활용하면서 까지 이야기해야 하나 

싶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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