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뷰 도서는 딥러닝 관련한 파이토치에 관한 책이다.
그동안 텐서플로우나 다른 머신 러닝 라이브러리 관련한 책들은 살짝 본 적이 있으나 파이토치는 이름만 들어보고 처음이다.
상세 정보는 아래 페이지에서 볼 수 있으며,
이 책도 초보자를 위한 책이라고 하여 분량이 많지는 않다.(230페이지 정도)
하지만 책의 내용은 그리 쉽지많은 않다. 머신 러닝이나 딥러닝 관련 내용을 다루는 다른 책들도 마찬가지지만,
각종 새로운 용어와 알고리즘, 수식들을 보다보면 머리가 띵해질 수 있다는거...
반복하여 보다 보면 완벽하게는 아니겠지만 언젠간 조금이라도 이해가 될 것이니 희망을 버리지 말고 봐야겠다.
그리고 저자마다 같은 내용이라도 설명의 차이가 있으므로 다른 책도 참고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
이 책은 파이썬이나 쥬피터를 별도 설치 없이 구글 코랩을 이용하여 실습 할 수 있도록 설명하고 있다.
구글 코랩을 이용할 경우 GPU를 이용해서 실행해 볼 수도 있으나, GPU 없이 설치하는 내용이 없는 것은 조금 아쉬웠다.
어차피 내가 사용하는 노트북은 내장 인텔 그래픽이라서 GPU 사용이 불가능하지만 굳이 쥬피터도 설치하여 아래와 같이 직접 실행해봤다.
예제 소스는 구글 드라이브에 쥬피터 노트북 파일로 올려져 있으니 다운로드 받아서 쥬피터로 임포트 하여 실행보면 된다.
이 책도 요즘 나오는 다른 책들과 마찬가지로 이 책도 컬러판으로 인쇄가 되어 가독성이 아주 좋았다.
저자는 나름 자세히 많은 내용을 설명하려 했으나 아무래도 페이지 분량의 한계를 극복하기에는 무리였던것으로 보이며,
모델이나 알고리즘의 설명과 소스 코드가 대부분이고 실전 활용 예제에 대한 내용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그래도 파이토치가 텐서플로우에 비해 처리 속도도 빠르고 작성해야 하는 소스 코드도 간단하다고 하니
공부해두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