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일러스트레이터 기초 입문 책으로 딱이네

ingo***

|

2019-07-11

맛있는 디자인 일러스트레이터 CC 2019

그래픽 디자인에 꼭 필요한 일러스트레이터의 기초부터 활용까지 제대로 배울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의 기본&핵심 기능을 꼼꼼하게 설명하여 기본기부터 탄탄하게 다질 수 있으며, 지금 당장 실무에 써먹어도 좋을 만큼 다양한 실무 예제를 실어 주요 기능의 활용법을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가장 최신 버전인 CC 2019에 완벽히 대응하여 일러스트레이터를 좀 더 효율적이고 빠르게 학습할 수 있습니다. 기본부터 활용법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 저자 : 박정아
  • 출간 : 2019-04-30

IMG_6923.JPG

 

일러스트레이터에 처음 입문했던 게 언제였더라? 아마도 10년 전이지? 프로젝트 진행하고 있는데 스크린 UI 디자이너가 나가버리는 거야. 아이고... 구할 때까지 어쩔 수 없이 임시 땜빵으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배웠지... 정말 뭔 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 영문 메뉴에 디자인 개념도 없지... 참 많은 삽질과 또 삽질... 지금은 추억이라고 생각한다.

 

둘 사이의 차이점을 그 때 알았는데, 포토샵은 래스터 그래픽. 일러는 벡터 그래픽이라는 거. 일러를 써보고 느낀 건 작업하고 나서 디자인을 다시 수정할 수 있는 게 참 신기했다.

 

옛날 얘기는 그렇고 어쨌거나 이제 다 까먹은 터라 다시 한번 리뉴얼(?) 하는 마음으로 책을 봤다.

 

한빛미디어에서 출간한 맛있는 디자인 AI. AI라고 하니 꼭 인공지능 같다. ㅋㅋ

 

자주 읽는 한빛미디어 책의 경우, 이제는 어느정도 출판사 특유의 구성이 익숙해졌다. 맛있는~ 시리즈의 경우 초심자를 위해 각 메뉴의 구성이나 용어 설명이 자세한 것 같다. 또 단계별 화면 컷도 많다. 이 시리즈는 초보 입문자들에게는 괜찮아 보인다. 대신 좀 하는(?) 분들이 보기에는 그다지 비추. 많이 알고 있는걸 또 얘기하니 종이가 아깝. ^^

 

내 경우는 전혀 모르는 건 아니지만 워낙 오래전에 썼던터라 새로 배우는 입장에서 봤는데. 내 수준에 딱이네. 처음 용어랑 개념 이해 설명하는 게 지루할 수 있는데, 기초가 튼튼해야 나중에 확실히 잘 써먹더라능.

 

예전이나 지금이나 일러의 큰 줄기는 안 바뀐 거 같다. 결국 아트보드에 도구들을 이용해서 오브젝트들을 그리고 그걸 다양한 방법을 이용해서 변경하는 거지. 업그레이드되면서 좀 편리한 선택, 수정, 기타 등등의 기능들이 나온 거네.

 

책 읽다 보니 캘리그래피 작업해보고 싶은 마음이 쑥쑥 든다. 요즘 너무 바빠서 어디 그림 그릴 시간이 없다. 아... 어디 시원한 곳, 혼자 놀면서 그림 그릴 곳이 없을까나?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