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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리뷰] 혼자 공부하는 자바, 신용권저, 한빛미디어

ry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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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08

혼자 공부하는 자바

이 책은 독학으로 자바를 배우는 입문자가 ‘꼭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을’ ‘어떻게’ 학습해야 할지 조차 모르는 입문자의 막연한 마음을 살펴, 과외 선생님이 알려주듯 친절하게, 그러나 핵심적인 내용만 콕콕 집어준다. 책의 첫 페이지를 펼쳐서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혼자서도 충분히 자바를 배울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계속될 것이다!

  • 저자 : 신용권
  • 출간 : 2019-06-10

어떤 공부든지 자발적인 동기로 스스로 학습하는 것이 학습 효과가 가장 좋다.

프로그래밍을 스스로 공부해야 겠다는 생각을 해 본적이 있는가? 경험적으로 10명 중 4명은 어플리케이션을 만들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물론 정확한 수치가 아니지만, 필자도 프로그래밍을 처음 배웠을 때가 무언가 만들고 싶었고, 윈도우 기반의 프로그램은 내가 무언가 하기 어렵다고 막연하게 생각했지만, 어플리케이션은 나도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안드로이드 기반의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면 자바를 알아야 하고, IOS 기반의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다면 Objective-C를 다룰 수 있어야 한다. 최근에는 Swift라는 간단한 문법의 언어가 나왔지만 자바와 Objective-C 모두 프로그래밍 지식이 전무한 상태에서 하기는 어렵다. 물론 나도 호기롭게 자바 책을 사서는 혼자서 독학하려는 시도를 하였다가, 환경 설정 후 기초 구문 몇개 입력하고는 그만두었다. 이후에는 돌고 돌아, Python으로 객체지향프로그래밍에 대해 익히고, 넘어오니 한결 수월하게 자바를 이해할 수 있었다. 그런데 만약 OOP에 대한 개념이 없는 학습자가 처음부터 자바를 익히려 한다면, 무엇보다 친절하고 꼼꼼히 설명해 주는 책으로 공부해야 한다. 이 책을 보면서 느낀 장점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1. 개념 정리 노트

- 혼공 용어 노트에는 학습한 단원에서 핵심이 되는 용어에 대한 설명과 간단한 예시가 나와있다.

- 전문가가 되는 가장 기본은 전문용어를 정확히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느냐이므로, 학습 이후에도 기억에서 사라질 때쯤 눈으로 익히고 실습을 해보기를 권한다.

2. 초보에게 알맞는 내용 구성

- 첫술에 배부를 수는 없다. 그렇기에 처음부터 너무 많은 내용을 공부하려 하기보다는 핵심적인 내용을 잘 파악하는게 좋다.

- 이 책의 챕터 10까지는 필수적으로 이해해야 할 내용이다. 여기까지 충분히 익히고, 자료구조와 병렬처리 등 고급 개념을 배우고 싶다면 이후 챕터를 학습하기를 권한다.

3. 단계적으로 개념을 제시하면서 반복적으로 설명하는 서술 방식

-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은 과외 선생님이 옆에서 하나씩 집어가며 설명하듯이 상세하게 설명해 주는 것이다.

- 만약 해당 개념을 아는 사람에게는 좀 지겨울 수 있지만, 자신이 알고 있는 개념도 다시 떠올리며 정리하기 좋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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