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cro***
2019-07-07

HTML5 태그 이름은 모두 알고 있는데 이를 어떻게 활용하는지 감을 잡지 못한다면, CSS3 스타일 속성 이름은 모두 알고 있는데 이를 사용해 레이아웃을 어떻게 구성해야 할지 모른다면, HTML5+CSS3를 배웠다고 할 수 있을까요? 중요한 것은 HTML5, CSS3를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을 이용해 웹 페이지를 구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책은 HTML5 표준과 CSS3 표준을 사용하여 웹 페이지를 구현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웹 페
웹표준 언어를 공부하면서 항상 9부능성을 못넘고 포기하거나 써먹지도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인터넷강좌나 학원같은 강의에서 HTML5, CSS3 그리고 제이쿼리(JQUERY)까지 알차게 배우고나서는 막상 웹페이지 이미지를 갖다주면 멍때리게 됩니다. 분명히 수업할때 강사쌤 잘 따라왔는데도 막상 직접 처음부터 하려니 머리속에 텅 비어버리는 상황이 되죠.
이번에 소개할 책은 이미 몇년전에 서평을 했던 책의 3판입니다. 90%정도는 내용이 같고 나머지 추가된 부분들이 있습니다만...무엇보다도 기본기에 충실한 내용 위주고 또 실제로 웹퍼블리싱이라는게 결국 기초를 응용해서 작업하기에 중요한 학습임을 재확인하게 됩니다.
서두에도 언급했듯이 HTML5 태그와 CSS3 스타일 속성은 정말 왠만한건 다 꾀겠는데 어떻게 끄잡아 내서 코딩할줄 모른다면 방법이 잘못됐다는 얘기입니다. 결국 어떻게 웹페이지를 구현하는 것이 실전이고 이 책에서 가장 중점을 두고 학습해야 할 부분입니다.
우선 이 책 '모던 웹을 위한 HTML5+CSS3 바이블'은 3개의 파트로 크게 그룹지어져 있습니다. PART1은 HTML5 태그와 CSS3 속성(선택자/스타일)을 다룬 기초적인 내용으로 기본 구조의 웹페이지를 코딩으로 레이아웃을 구현하기 위한 선행 학습과정을 시작하게 됩니다.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 서점에 가면 HTML5와 CSS3에 관한 책들이 적지않게 있습니다. 그리고 그 책들의 공통점은 두껍죠. 즉, 내용이 많다는 것이고 이 점은 웹표준, 웹퍼블리싱을 공부하려는 이들에게는 첫 벽인셈이죠.
일단 한권을 고르면 그것을 마스터하기에 오랜 시간이 걸리니...신중하게 선택을 해야 합니다. 이 책도 그런 책들 중에 하나고 좋다 나쁘다라는 기준을 잡기는 애매하다고 생각해요. 솔직히 이와 비슷한 책들중에 내용이 나쁜건 없습니다. 다만 인터넷강의 서비스가 지원이 되느냐? 최근 웹페이지의 추세에 맞춘 예제와 팁들을 잘 담고 있느냐? 뭐 그런 차이가 아닐까 싶네요. 다만 단순히 외국서적을 번역한 책은 피해주세요.
현재 우리가 인터넷을 하면서 접하는 웹페이지와 스마트폰에서의 화면, 그리고 타블렛을 들 수 있습니다. 스마트폰과 타블렛의 경계가 사실 좀 모호한 면이 있어도 화면활용도에서는 차이가 날 수 밖에 없고 이 책에서 예제 추가로 소셜 커머스 메인 페이지를 다루고 있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단순히 쇼핑몰로 볼 수 있지만 각종 소셜 커머스 웹페이지에는 많은 HTML5, CSS3 의 구현과 레이아웃이 다양하게 적용되서 학습대상으로 좋습니다.
그래서 각 디비이스에서의 레이아웃을 어떻게 HTML5와 CSS3로 구현하는데 있어 구조를 파악하고 틀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그게 먼저 선행되어야 하죠.
PART2의 내용을 다루기전에 이 책의 학습법을 좀 정리해 볼까요?
- 매 장에서 배울 내용이 뭔지 정리하고 미리보기를 통해서 보여줍니다.
- 어짜피 지루한 분야긴해도 딱딱한 문장속에서 학습자로 하여금 궁금증을 끄집어낼 수 있는 동기부여 문구를 포함했습니다.
- 팁(TIP)코너와 NOTE 코너를 통해서 그동안 여러 학습자들이 궁금해 했던 내용을 곳곳히 정리해 놓았습니다.
- 코드 예스는 학습하면서 보여지기만 하는게 아니라...책에 직접 소스코드의 이해를 돕기위한 설명이 추가됐습니다.
- 완성된 예제의 실제 페이지와 전체 소스 코드를 보여줍니다.
- PART 마다 구성된 CHAPTER의 마지막 장에서 배운 내용 복습차원에서 연습문제를 놓고 잊지 않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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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브라우저의 역사와 함께하고 있는 HTML5와 CSS3는 퍼블리싱을 함에 있어 각종 버전을 맞춰져야 하는 크로스 브라우징때문에 골머리를 썩어왔습니다. 지금은 웹표준이 그나마 정립화되서 체계적으로 코딩이 가능해졌고 전문 퍼블리셔의 분야가 각광을 받고 있죠.
그래서 '모던 웹을 위한 HTML5+CSS3 바이블 웹표준 웹퍼블리싱 홈페이지제작' 3판에서는 구버전인 IE6과 IE8(인터넷 익스플로러8)이하에서 사용하는 스타 핵 등을 내용들은 배제하고 현재 시점을 기준으로 맞춰서 내용을 업그레이드 및 수정해놨습니다. 웹은 계속해서 변화하기 때문에 3판이 완전체는 아니지만...지금으로써는 웹표준과 웹퍼블리싱 학습에 적합한 책이 아닐까 싶습니다.
#서평전문보기 https://blog.naver.com/kgbdiy/221579785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