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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후배에게 강력히 추천할 수 있는 C 언어 입문 자습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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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6

혼자 공부하는 C 언어

이 책은 독학으로 C 언어를 배우는 입문자가 ‘꼭 필요한 내용을 제대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무엇을’ ‘어떻게’ 학습해야 할지조차 모르는 입문자의 막연한 마음을 살펴, 과외 선생님이 알려주듯 친절하게, 그러나 핵심적인 내용만 콕콕 집어준다. 책의 첫 페이지를 펼쳐서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까지, 혼자서도 충분히 C 언어를 배울 수 있다는 자신감과 확신이 계속될 것이다!

  • 저자 : 서현우
  • 출간 : 2019-06-10

 이 책은 한빛 미디어가 야심차게 준비한 '혼자 공부하는'씨리즈(파이썬, 자바, C언어) 중 하나이다. 저자는 이미 한빛 미디어를 통해 "뇌를 자극하는 C 프로그래밍", "이것이 C 언어다, 서현우의 C 프로그래밍 정복"등을 출간 하였으며, 많은 독자들에게 좋은 리뷰를 받고 있는 자타공인 C언어 전문가이다. 이러한 좋은 책을 출간할 수 있는 비결은 다년간 C언어 전문 강사로 활동한 노하우가 녹아 있음이 바탕이 될 것이며, 이 책 '혼자 공부하는 C언어'에서도 저자의 오랜 강의를 통해 쌓은 노하우들이 여러곳에서 눈에 띈다.

 저자의 다른 C언어 전문 서적이 이미 있음에도 새로이 '혼자 공부하는 C언어'를 출간한 이유는 무엇일까?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이 책은 '혼자 공부하는' 즉 '자습서'를 추구한다. 다른 보조 교재나 도움없이 오롯이 이 책 한권으로 C언어 입문자를 안내하는 것이 목표이다. 최대한 상세한 그러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개념을 설명하고, 마치 옆에서 강사나 선생님이 있는 것 처럼 새로운 개념 소개 이후에 궁금해 할만 한 것을 잘 캐치해서 바로 바로 알려주고 있다. 그림과 너무 과하지 않은 부가 설명, 화살표 등을 최대한 활용해서 알려주고 있다.

 초심자가 책의 내용을 파악 하는데 있어서 오탈자는 자습하는데 있어 크게 방해가 될 수 있다. 초심자 입장에서 내용을 이해하거나 예제를 따라한다던가 할 때 오탈자는 큰 방해의 원인이다. 책을 읽으면서 크게 방해가 되거나 하는 오탈자는 없었으며(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제공하는 오탈자에도 큰 오류는 없음) 이 책이 지습서가 될 수 있는 큰 강점이다. 책 마지막에 별책 부록으로 있는 '혼공 용어 노트'도 초보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너무 길지 않고 핵심 내용에 적합한 예제들을 사용하고 있어, 경험이 많지 않은 초심자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예제도 강점이다. 각 챕터들을 마무리 하면서, 요약 정리와 함께 '실전 예제'를 풀어보도록 하고 있는데, 이 또한 너무 길지 않고 각 챕터에서 강조하고 있는 내용을 숙지하고 있으면 쉽게 따라 갈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렇다고 해서 이 책이 마냥 입문서만은 아니다. 책은 크게 기본편과 고급편으로 나뉘는데 C언어의 가장 강력하면서도 배우기 어려운 포인터 내용이 기본편 후반부를 차지하고 있으며, 기본편에서 배운 포인터의 기초를 활용하면서 좀더 심도 있는 포인터 활용 + 알파를 배울 수 있도록 후반부를 채우고 있다.

 저자와 비슷하게(?) 혹은 조금 더 오래 C언어를 사용해 왔고, 현직에서 여전히 C언어를 메인 언어로 사용하고 있는 입장에서 이렇게 좋은 입문 자습서를 만날 수 있게 된 독자 혹은 후배 개발자 들은 행운이라 생각한다. C언어를 배우고자 하는 입문자 혹은 기존에 C언어를 배우다 포기하거나 기초가 부족하다고 생각하는 개발자에게 강력히 추천할 수 있는 좋은 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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