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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이 책은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실습 예제를 통해 데이터베이스 개발과 운영을 모두 체험해 볼 수 있게 구성했다. 책의 도입부에서는 ‘MariaDB 전체 운영 실습’을 미리 진행해보며 기본적인 데이터베이스 운영의 개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이후부터는 앞서 훑어 보았던 내용을 스텝별로 상세히 실습하며 자연스럽게 실전감각을 익힌다. 특히 후반부에는 PHP 프로그래밍을 MariaDB와 연동하여 웹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의 마지막까
책을 읽고나서 들은 생각은 DB 입문자에게는 충분히 친절하다라는 것이었습니다.
DB의 기초부터 설계 프로세스에서의 폭포수 모델을 언급하거나, 이럴 땐 이렇게 해야한다 등 필요지식부터 팁까지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였습니다.
그러나 기대했던 MySQL과 MariaDB의 차별점에 대해서는 크게 언급이 안 되어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MariaDB를 주로 다루며, 입문서의 역할을 담당하다 보니 쓸모없는 부분은 배제된 것 같았습니다. MySQL을 사용하다 MariaDB를 사용해보니, 성능과 기능면에서 더 우수함을 보여주었고, 앞으로 MySQL를 사용할 일이 있으면 MariaDB를 선택할 것 같습니다.
책의 장단점을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았습니다.
장점
단점
책은 전반적으로 좋았습니다. DB입문서로의 역할과 mariaDB의 기능을 잘 다루었습니다. 그러나 DB를 알고 있고, MariaDB만 짧은 기간안에 배울 경우 공식문서또한 자세히 서술되어 있어 그것만으로도 충분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총평
책은 많은 내용을 담고 있고, 입문자에겐 여러 팁도 주기에 좋았습니다. DBMS 개요부터 SQL 쿼리, MariaDB 기능의 기초와 고급, DB 설계를 위한 팁 등 여러 내용이 있어 풍족했습니다. 그러나 DB 경험자에겐 있어 이런 내용이 지루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만약 DB를 MariaDB로 배우고 싶은 입문자에게는 최적의 도서라 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