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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C#은 전통적인 .NET 기반 개발에서 유니티 게임 엔진으로 개발 영역을 확대하면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또한 자마린으로 다양한 모바일 플랫폼에 대응할 수 있어 수요가 계속 늘고 있다. 이 책은 소프트웨어 개발자가 C#을 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팁과 실용적인 방법을 제공한다. 특히 전작인 『이펙티브 C#』에서 미처 다루지 못했던 50개 추가 개발 지침을 선정해 자세히 다룬다. 저자는 자신의 노하우와 함께 개발 커뮤니티에서 제안한 개발 지침
먼저 Effective C#(3판) 을 구입해서 보았거나 서점에서 흘려 보았을 분들, 저자가 ‘빌 와그너’ 인 거 까지 확인한 개발자들이라면 MORE Effective C# (2판)을 보고 (3판)이 나오기 이전판을 번역한 서적이라 생각했을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MORE Effective C# 은 Effective C# 시리즈의 한단계 업된 또다른 효율적인 내용을 담고 있다. 즉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새로운 내용을 담은 책이다.
Effective C# 시리즈가 그렇듯 C#을 시작한지 얼마 안되는 개발자, 아니 어느정도 경험과 연륜이 있는 개발자라도 약간은 어렵게 느껴질 수 있다. 하지만 책 속의 ‘50가지 추가 전력과 기법’ 을 순차적으로 읽어 나가기 보단 현재 현업에서 내가 가장 필요로 하는 부분을 찾아 먼저 집중적으로 읽고 음미한다면 생각했던 것 보다 그리 어렵게 느껴지지는 않을 것이다.
한가지 더 덧붙이자면 이전 시리즈에서 ‘C#언어요소’, ‘.NET 리소스관리’, ‘제네릭 활용’, ‘LINQ활용’,’예외처리’ 관련하여 50가지 전략과 기법을 C# 6.0 이상 기준으로 작성하였다면 이번 MORE Effective 시리즈(2판) 에서는 이전시리즈에 빠졌던 부분 C# 7을 기반으로 설명한다고 하지만 버전에는 크게 신경 쓸 필요는 없을 듯하다. 새로운 문법에 대한 기능을 위주로 다루는 것이 아니니까.
어째 든 단번에 모두 이해하려 하기보다는 여러 번 읽고 머리속에 담아 둔다면 현업에서 더 다양한 방법과 생각으로 최적의 프로그램 로직을 구현할 수 있게 만들어주는 책이라고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