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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C# 프로그래머를 널리 이롭게 하는 책

q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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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9

이것이 C#이다

이 책은 C# .NET 프레임워크 세계에 첫 발을 들이는 입문자를 위한 책이다. 따라서 딱딱하지 않은 대화식 표현으로 1:1 강의처럼 배울 수 있는 것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또한 C#의 핵심 문법은 물론, 프로그래밍 동작 원리까지도 입문자 입장에서 하나하나 꼼꼼히 설명하였다. 책을 덮을 때쯤이면 기초 문법부터, 고급 문법, 그리고 .NET 프레임워크의 활용까지 C#의 전반적인 큰 틀을 자연스레 익힐 수 있을 것이다.

  • 저자 : 박상현
  • 출간 : 2018-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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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입문자를 배려한 C# 입문서'라는 부제가 붙어 있는 이 책은 말 그대로 C#을 배우는 초심자를 위한 매우 매우 친절한 입문서이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하나 하나 알려 주는 듯한 느낌을 책을 읽는 내내 받을 수 있었다. 

머릿말에서 저자는 이 책이 C#의 기본서로 널리 알려진 '뇌를 자극하는 C# 프로그래밍'의 후속임을 밝히고 있다. 17년차 개발자이자, 이미 여러 책을 출간한 적인 있는 저자의 내공 때문인지 책의 구성은 매우 탄탄하다. 새로운 개념이 나올 때 마다 중요한 부분을 짚어주고, 관련된 배경 지식에 대한 이야기와 더불어 '여기서 잠깐' 코너는 이 책의 가치를 높여준다. 
그렇다고 이 책이 C#을 처음 접하는 초심자에게만 유용한 것은 아니다. 이미 C#에 익숙한 개발자라고 하더라도 버전업이 되면서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을 간과하고 넘어가기 쉬운데, 이 책은 이러한 경우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이다. 또한, 기본기가 부족한 중급 개발자에게도 부족한 부분을 채울 수 있는 좋은 교재임에 틀림없다.
컴퓨터가 이해할 수 있는 코드는 어느 바보나 다 짤 수 있다. 좋은 프로그래머는 사람이 이해할 수 있는 코드를 짠다 - 마틴 파울러
이 책의 151페이지에 나오는 말이다. 이 말을 빌면 이 책은 분명 좋은 글쓴이가 지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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