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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완벽에 가까운 마리아DB 입문서 [이것이 MariaDB다]

t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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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8

이것이 MariaDB다

이 책은 실무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다양한 실습 예제를 통해 데이터베이스 개발과 운영을 모두 체험해 볼 수 있게 구성했다. 책의 도입부에서는 ‘MariaDB 전체 운영 실습’을 미리 진행해보며 기본적인 데이터베이스 운영의 개념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이후부터는 앞서 훑어 보았던 내용을 스텝별로 상세히 실습하며 자연스럽게 실전감각을 익힌다. 특히 후반부에는 PHP 프로그래밍을 MariaDB와 연동하여 웹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의 마지막까

  • 저자 : 우재남
  • 출간 : 2019-04-01

[ 개요 ]

 

MariaDB를 통해 데이터베이스란 무엇인가를 익히기 위한 입문자를 위한 책이다. DBMS의 전체 구성과 대부분의 주요 기능을 돌아볼 수 있다. 현업 개발자를 위한 고급 활용기술은 많지 않지만, 오라클과 PostgreSQL만 사용하다가 오랜만에 이쪽 계열을 접해보니까 신선했다.

 

 

[ 장점 ]

 

1. DB 입문자를 위한 책이다. DBMS에 대한 선행지식이 거의 없는 사람도 이 책을 통해 필요한 지식을 충분히 익힐 수 있다. 

 

2. 실습을 통해서 자연스럽게 MariaDB를 이해하는 방식으로  누가 따라하든지 문제가 없도록 엄청난 양의 주의사항이 같이 씌어있다. 설치부터 운영까지 모든 점이 어려운 초보자 입장을 충분히 고려했다. 

 

3. 우재남 저자님의 책은 항상 그렇지만, 쉽게 쉽게 설명을 생략하고 넘어가는 부분이 없다. 설치 부분도 윈도우즈, 리눅스를 모두 다루는 것은 물론이고, 윈도우즈에서도 굳이 CLI 설치 및 세팅까지 다룬다. 사실 이런 점이 이 저자님의 책을 무조건 첫손에 꼽게 되는 매력이다.

 

4. DB책이라면 항상 맨 앞에 나오는 지루한 이론 전개가 없다. 오히려 실무에서 활용도가 낮은 이론 부분을 다루는 대신에, 데이터베이스 설계와 기초 실습으로 한 바퀴를 돌아보는 부분을 추가해서 학습자가 큰 그림을 보기 쉽게 해준다. 

 

 

[ 단점 ]

 

1. 사실 너무 자세해서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해보는데 상당한 시간이 걸린다. 글씨가 깨알 같고 내용 자체가 많다. 그래도 다 하고나면 뭔가 해낸 뿌듯함을 안겨준다.

 

2. 어짜피 PHP를 연계하기 위한 책이라면 2장에서 ASP.net과의 연계는 필요 없지 않았을까? 안 그래도 내용이 많은데 visual studio 까지 설치하는 부분은 조금 번거로웠다. 

 

3. 이 책은 같은 저자의 전작인 <이것이 mySQL이다> 도서와 내용이 거의 동일하다. (저자의 설명에 따르면 95% 정도 비슷하다.) 사실 MariaDB가 mySQL에서 갈라져나온 DB라, 실행 파일명과 프로세스명조차 mysql 이므로 할 말은 없지만, 그래도 마리아DB만의 고유한 내용이 좀 더 들어갔으면 좋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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