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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데이터과학으로 가는 1차관문

kar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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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7

엑셀만 알아도 할 수 있는 데이터 과학

데이터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져감에 따라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이 개인의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이 되었습니다. 제대로 된 분석을 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자신만의 도구를 찾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데이터 과학을 기반으로 프로그래밍 언어나 통계학과 관련된 지식이 없는 사람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엑셀을 통해서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루하게 어

  • 저자 : 우와후지 이치로우 , 니시카와 히로아키 , 아사쿠라 마사미 , 모리모토 에이이치
  • 번역 : 진솔
  • 출간 : 2019-03-04

데이터과학표지.jpg

 

일상생활속에서 일어나는 많은 것들이 데이터로 기록되고, 데이터 과학자가 유망한 직업이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에게 데이터 과학이란 무엇일까? 사람의 결정과 행동에 대한 추적, 분석을 데이터를 통해서 할 수 있는 세상이다. 시대를 반영하듯 데이터 관련 수많은 서적들이 계속 출간되는 것 같다. 현대의 데이터과학은 수학, 통계학 뿐만 아리나 머신러닝, 프로그래밍 , 분야전문성 등등을 바탕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다루는 정말 거창한 개념으로 이해된다. 하지만 그와는 달리 이 책에서는 표준적인 통계학을 바탕으로 데이터의 특징과 속성을 잘 이해하고 활용하여 문제해결이나 조사결과를 분석하는 과정을 말한다. 제목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문적인 통계와 데이터를 분석하는

프로그래밍 언어가 아닌 엑셀만을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다. 사실 엑셀이 데이터를 분석하고 결과를 비주얼 하게 표현해 주는 편리한 기능을 담고 있지않는가?  거기다가 상대적으로 접하기 쉬우니 입문자에게는 최고의 도구임에 틀림없다. 데이터과학 입문을 엑셀로 하고 다음단계에서 R이나 파이썬으로 가는 것도 좋다고 생각한다. 입문과정에서는 도구 자체보다 개념과 분석과정에 대한 이해가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에서 제시하는 실습과정은 이해하기 쉽고 자세한 설명으로 채워져 있어 마음에 든다. 

 

전반적인 흐름은 설문조사 전후의 과정과 분석방법을 다루고 있고 통계학 실습과 공공데이터 활용하는 방법 등으로 이어진다. 데이터 과학 입문서를 지향하는 만큼 용어설명과 함께 데이터를 만들고 그래프를 그리기까지 워밍업 하듯 쉽게 설명한다. 수학과 통계 개념에서는 비전공자의 어려움이 느껴지긴하나 참고사항으로 알고 일단 넘어가면 될 듯하다. 

 

 

목차을 보면 아래 처럼 크게 4부분 정도로 나누어진다.

제1장 데이터과학을 시작하기전에 - 워밍업, 용어설명 

제2장 ~ 제6장  데이터 모으기,  정리하기, 집계하기, 교차표만들기, 통계그래프 만드는 방법 

제7장 ~ 제11장  통계학의 기초, 추측과 판단, 평균값 비교하기, 질적 자료분석, 양적 자료분석 

제12장 공공 데이터 사용하기, 데이터 과학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문제

 

 

이 책에서 다루고자하는 목표는 아래와 같다.

1. 데이터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구체적인 문제점과 대처 방안을 이해한다. 

2. 수집된 데이터를 유효하게 활용하기 위해서는 데이터 작성과정을 알고 있어야한다.

    (그래서 실습으로 사용하는 공공데이터에 관해서도 연관된 설명을 자세히 하고 있다.) 

3. 실제 조사를 통한 데이터나 공개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데이터 분석의 의미와 문제점을 더욱 생생하게 체험한다.

 

엑셀은 사용하면 할 수록 새로이 알게되는 기능들에 경이로움을 느끼기도 한다. 데이터 분석을 하는 과정에서 제시하는 설명과 팁중에는 이미 아는 것도 있지만 역시 통계관련 함수, 복잡한 그래프 표현등에서 다시금 엑셀의 진가를 느끼게 해준다. 이책의 내용들이 데이터의 단순 수학적 분석에서 벗어나 데이터 과학으로 발전시키고자 하는데 분명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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