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엑셀을 얕보는 이들에게...

robin***

|

2019-04-15

엑셀만 알아도 할 수 있는 데이터 과학

데이터의 중요성이 나날이 커져감에 따라 데이터를 효율적으로 수집하고 분석하는 것이 개인의 생산성을 좌우하는 핵심 역량이 되었습니다. 제대로 된 분석을 하기 위해서는 데이터를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해,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자신만의 도구를 찾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데이터 과학을 기반으로 프로그래밍 언어나 통계학과 관련된 지식이 없는 사람도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엑셀을 통해서 데이터 분석을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루하게 어

  • 저자 : 우와후지 이치로우 , 니시카와 히로아키 , 아사쿠라 마사미 , 모리모토 에이이치
  • 번역 : 진솔
  • 출간 : 2019-03-04

놀랍게도 세계에서 제일 좋은 Visualization tool을 꼽을 때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바로 '엑셀'이다

 

현재는 구글닥스 같은 웹기반의 편집 툴들에게 다소 위협을 받고 있긴 하지만

빠른 계산과 직관적이고 자유도 높으면서도 놀랍게 정확하게 일을 수행해내는

엑셀의 강력한 기능은, 다른 툴을 써보면 더더욱 크게 와닿을 수 있다

(오히려 구글닥스도 이 점에선 비빌 감(!)이 못 된다)

 

그런 점에서, 데이터를 조금 만질 줄 아는 이(aka. 선무당)들이

엑셀은 '구식'이라 칭하고, 스크립트 언어가 '대세'라고 말하는 지금의 시대에서

여전히 엑셀은 굳건하다며 이 책은 확실하게 그들에게 카운터 펀치를 날리는 책이라고 할 수 있다

 

자료의 분포가, 범위가, 세트가 비단 스크립트에서만 얻어지고 계산되어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알고 있는 '구식'의 툴에서도 오히려 더 쉬운 클릭 몇번으로 구현 가능하다는 것을,

이 책은 묵묵하게 설명하고 있다

 

가장 직관적이고 또 쉬운 방법인 '마우스'를 통해서

적당한 드래그와 클릭 몇번으로 원하는 데이터 프로세싱이 가능하다는 점,

심지어 그 프로세싱이 매우 빠르고 정확하다는 점은

그 어느것과 바꿀 수 없는 장점이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다

 

또한 그런 면에서

아직 코딩이 익숙치 않거나, 배우지 않은 이들에게는

데이터 분석과 과학의 관점을 매우 직관적으로 쉽게 배울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한다

 

개념이(혹은 개념만) 필요하거나,

또는 코딩까지는 안 가도 되는 이들에게

매우매우 강추하는 책이다

 

KakaoTalk_Photo_2019-04-15-04-47-28.jpeg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