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k***
2019-04-14

이 책은 통계학을 구성하는 다양한 요소를 저자 나름의 방식으로 이해하기 쉽게 이미지화하여 전달합니다. 고등학교 수준의 통계학 기초를 용어와 유래부터 차근히 설명하며, 대화 형식으로 통계학의 실제 적용 사례를 하나씩 살펴봅니다. 통계 수식이 등장하지만 수식 자체에 집중하기보다는 통계의 큰 틀을 이해하기 위해 그래프와 각종 그림 중심으로 설명합니다. 이러한 과정에서 독자는 통계학을 거시적인 관점에서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습니다. 통계학이라는 미지의 세계에
0. 빅데이터, 인공지능, 통계지식이 필요하다.
요새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술에 관심이 많아 지면서, 이 분야의 일자리가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와 관련해서 너무도 많은 강좌들이 만들어지고, 급기야 이제는 사람들이 뭐 부터 시작해야 할지 혼란을 느낄 정도 그 수가 방대해지고 있습니다. 책도 마찮가지 상황입니다. 서점에 책을 사러 가면, 색션이 생길 정도 많은 책들이 출간되고 있습니다.
전, 데이터 사이언스로써 공부를 준비할 때, 통계학을 꼭 공부하라고 조언을 합니다. 그 이유는 결과를 분석하고, 추리할 때 통계학을 사용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물론 머신러닝에서도 관련 지식이 필요하지만, 사실은 데이터 분석, 소위 우리가 말하는 빅데이터 분석을 할 때 이용되는게 통계분석입니다. 즉 많은 데이터를 통해서 그 데이터가 함의하고 있는 성향, 성질을 분석하는 학문에 통계학이므로, 빅데이터에서는 빠질 수 없는 지식입니다.
1. 그럼 통계학을 공부할 때 어떻게 해야할까요?
저의 경우에는 쉬운 책, 그리고 성질을 자세히 설정해 주는 책을 고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 경우 수식이 되도록 많이 없을 것이고, 대신 사례가 많을 것이라는 이야기도 해주죠. 잉?
통계학을 공부하면, 사람들이 먼저 생각하기 쉬운 것이 수학입니다. 물론 통계학은 수학이 맞습니다. 그렇지만, 통계학을 이용하는 방법, 즉 통계 분석은 이우리가 종이에 수식을 적고, 계산을 통해 산출해야하는 것이 아니며, 실제 현장에서도 그렇게 사용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다수의 책들은 수식을 사용해, 통계학만을 가르치는데 집중합니다. 그러나 데이터를 분석하는 사람들은 조금은 다른 관점으로 접근을 해야 합니다. 실무에서는 통계학 자체에 대해서 궁금한 것이 아니라 통계적인 분석 결과물을 얻고 싶은 것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렇게 책을 쓴다는 것은 정말 어렵습니다. 이는 수식을 이야기 하지 않으면서, 통계학을 말하는 것과 비슷하기 때문입니다. 분명한 사실은 이러한 내용을 잘 설명하기 위해서는 원리를 정확하게 알고 있어야 합니다. 또한 실제 이를 정학하게 짚고 설명할 수 사람이 책까지 내야 기는 쉽지 않을 테니 도서관이나 서점에서 찾기는 사실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다행히 최근에 이러한 책들이 빅데이터 분석이 주목을 받게 되면서 다수 출간되고 있고, 해외 좋은 책들이 국내에 번역되어 출간되고 있습니다. 오늘 소개할 책 또한 바로 그런 책입니다.
2. 이렇게 쉬운 통계학
이 책은 앞 부분인 들어가면 부분을 읽으면, 제가 앞서 이야기 한 부분에 대해 작가가 많은 고민과 시행착오를 격고 책을 쓰게 된 것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작가 스스로도 이렇게 말을 했다고 합니다.
"편집자님, 통계학이나 통계/확률에 관해서는 쓸 수 있지만, 통계분석은 무리입니다. 그건 수학이 아니거든요" ㅎㅎㅎ
이 책은 크게 다음과 같은 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첫째, 통계학을 어떻게 사용하는 거지? ~ 프롤로그 : 스레기 데이터로는 쓰레기 분석밖에 나오지 않는다!
둘째, 통계분석의 접근하는 지도? ~ 통계학의 구조, 그리고 원리, 기술통계핵, 추측통계학, 베이즈 통계학 - 1장
셋째, 통계분석에 데이터? ~ 데이터와 그래프처리에서 큰 실수 피하기 - 2장
넷째, 기술통계 - 평균과 분산이해하기 - 3장
다섯째, 추측통계 - 정규분포 체감하기, 표본을 이용하여 모집단의 특징 추정하기, 가설을 세우고 올바른 가설인지 확률로 판단하기 -4장,5장, 6장
이 책은 통계분석이라는 무서운 이야기를 보다 손쉽고 간단하게 설명하려 합니다. 그리고 시간이 되면 한번 쯤 정리해야지 하는 마음이 있는 독자들에게 책 그 자체를 읽으므로써 정리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길잡이 역할을 해줍니다.
특히 쉬운 사례, 도표는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고, 출퇴근하는 상황에서, 편하게 머리속에 정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줍니다. 또 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 설명하는 방식으로, 큰 시간을 들이지 않아도, 금방 읽을 수 있도록 되어있습니다. 이틀 정도면 천천히 한번 정도 읽을 수 있는 정도 입니다. 저의 경우에는 틈틈히, 반복해서 읽어 주었습니다.
이 책은 특히 일반인들이 추측통계에서 어려워 하는 부분들은 쉽게 설명하고 있어, 빠르게 실무에 활용이 필요한 분들이나, 회사에서 프로젝트로, 지식이 필요한 분들에게 적절한 책인것 같습니다.
3. 맺음말
통계분석 방법은 회사에서 반복해서 사용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계속 감각을 유지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다 보니, 다시 지식을 유지하는 것도 일부러 공을 들이지 않으면, 유지하기가 힘들죠. 특히 통계분석은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중간중간에 긴급을 요하는 상황에서 이뤄지는 경우가 많아. 적절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꾸준히 지식에 대한 감을 유지시켜 주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설익은 상태에서, 적용하게 되고, 실수가 쉽게 들어날 수 있어, 큰 낭패를 볼 수도 있습니다. 이 책은 통계분석의 스킬을 얻기 위한 사람에게도 좋은 책이지만, 이처럼 유지하고 싶고, 정확하게, 활용하고 싶은 사람들에게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몇일동안 주변에 계속 끼고 반복해서 읽게 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