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osan0***
2019-04-14

“결론은 ‘자바’다. 가장 중요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하나 배워야 한다면,” 자바는 현재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이고, 모바일 기기용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오늘날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안드로이드’의 애플리케이션이 바로 자바로 이루어져 있다. 국내 스마트폰의 90%가 안드로이드이니 바야흐로 지금은 ‘자바’ 세상임이 분명하다. 이것이 만약 여러분이 지금 가장 중요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하나 배워야 한다면 ‘자바
이미 Java를 어느 정도 알고있었지만 다시 한 번 기초를 공부한다는 마음으로 읽게된 책입니다.
총 2권 분량의 책으로 처음 봤을 때는 무기로 써도 무방할 것 같은 엄청난 두께에 부담감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막상 목차를 훑어보면 그만큼 필요한 내용은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제목에 충실한 구성의 책입니다.
핵심적인 문법은 주로 1권에서 소개되며, 2권에는 스트림이나 람다식 등 중요하지만 조금 더 어려운 문법이 담겨있습니다.
전체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압축된 표현은 최대한 지양하고 초보자 친화적인 용어를 사용하려한 노력이 느껴졌습니다. 단순히 문법을 사용하는 방법만 알려주지 않고 그 원리를 시각적 자료와 함께 잘 풀어줍니다.(예를들면 자바의 메모리 구조는 어떻게 생겼고, 왜 지역변수는 스택에 보관되고, 참조변수는 힙에 들어가는지 등등)
물론 설명할 내용이 많다보니 그리 깊게 알려주지 않기에 그런 부분은 혼자서 더 찾아보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네요.
예제도 본문에서 설명한 문법을 가장 이해하기 쉬운 형태로 작성되어 있습니다. 자바를 전혀 모르거나 프로그래밍을 아예 모르는 초보자 분들이 읽기에 딱 좋은 책입니다.
자바의 심화된 사용법과 실무적인 지식을 배우고 싶은 중급자 분들께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책을 구입만 하면 온라인 강의 수강권을 주고, 카페로 Q&A까지 가능하니 가격 대비 제공하는 콘텐츠가 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