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ungd***
2019-04-14

좋은 선택은 데이터에 기반한 선택이며, 좋은 선택은 데이터가 말하는 것과 말하지 않는 것을 꿰뚫어보는 '데이터 바로 읽기'에서 시작한다. 이 책은 좋은 선택을 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알려준다.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이 사실, 어떤 사례 기반에서의 확률을 소개하는데, 어떤 이에게는 재미가 있는 이야기가 되거나 어떤 이에게는 지루한 느낌으로 다가 올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느 정도 요약하면, 카지노의 룰렛 게임은 게임 참가자가 이익을 얻을 확률은 47.4%였던가? 그리고 나머지 확률로 딜러가 이긴다.
그럼 결국, 카지노는 대량의 돈을 이용해 큰수의 법칙을 이용하는 셈이다. 막대한 부를 창출하는 카지노가 고작 5.2%의 이익률을 기반으로 많은 돈을 번다는 사실이다. 아 물론, 다른 카지노 게임들은 딜러가 이길 확률이 대개 높긴 하다. 아마 블랙잭 같은 경우도 딜러가 이길 가능성이 훨씬 높은 걸로 알고 있다. 그런데, 천재들의 무리들이 카드 카운팅이라는 기억력 기반으로 이기는 것도 가능하다. 그럼에도 결국 막대한 부를 가진 카지노를 상대로 완전히 이기는 것은 불가능하다. 그 이유는 큰 수의 법칙이 작용하기 때문인데, 이는 책에서도 나오지만 내가 이해한 바는 불완전하다고 이해를 했다.
그리고 또 하나 재밌던 점은 로또 복권의 관한 이야기인데, 이 이야기는 진짜 재밌게 읽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도 이 부분은 재밌게 읽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제목은 좋은 선택, 나쁜 선택인데, 내용과는 좀 먼 제목이지 않았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래서 어떻게 데이터를 올바르게 선정을 해야 하는가? 라는 질문이 남았다. 책에 나온 수 많은 사례들이 아, 그렇구나 하면서도 이렇게 하면 되는걸까?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라는 고민을 남기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