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이것이 Fedora리눅스다

chu***

|

2019-04-13

이것이 Fedora 리눅스다

리눅스에 첫 발을 내딛는 입문자라면, 여러 배포판 중 어떤 것을 선택해 시작할지가 가장 중요하다. 특히 그중에서도 Fedora(페도라) 리눅스는 최신 기술 도입이 가장 빠른 배포판으로 인기가 높다. 『이것이 Fedora 리눅스다』(Fedora 28 반영)는 리눅스 입문자가 무턱대고 기초 명령어를 배우기보다 실무 네트워크 서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 저자 : 우재남
  • 출간 : 2019-01-02

이것이fedora리눅스다.jpg

기존의 리눅스 서적이 리눅스의 많은 기능들을 두루두루 다룰수있도록 해주는 편집이었다면,

이 책은 목차에서도 알수 있겠지만 서버와 데이터 관리에 최적화된 느낌이다.

서버 구축과 관리를 준비하는 독자에게 강력 추천한다.

 

리눅스 같은 어렵게 느껴지는 운영체제를 기초보다 실무중심으로 진행하면서 기초 내용을  중간 중간 삽입하여 자연스럽고 재미 있는 구성으로 집필되어있다는점이 흥미를느끼게한다.

 

예를들어, 핵심인 서버 구축을 진행하는경우 진행과정을 빠르게, 직설적으로 진행하면서, 그 과정에 나오는 명령들, 절차의 의미, 힌트등을 자세히 제공하는 방법으로 호기심과 재미를계속 이끌어내면서 목적을 이루어주는 방식이, 기존의 책들의 진행방식과 다른 차이점일 것 같다.

 

그러나 이러한 편집으로 인해 이책의 첫인상은 오히려 많은 그림 삽화가 무겁게 느껴졌다.

실습 진행형태의 여백미의 부족이 아닌가하는 생각도 든다.

 

그럼에도, 이미지를 통한 세세한 절차 설명은 이해도를 많이 높여주는 것 같다.

 

가상머신 상에서의 실습 진행의 장점은 서버 구축의 실습 부담이 적고, 구축실습시간이 빠르고,

원하는 과정부터 몇번이라도 쉽게 반복하여 십습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그런점에서  모든 실습의 절차가 가상머신상에서 진행가능하도록집필이 된점은 상당한 강점이되는 책이다.

 

실제 서버에서도 똑 같은 절차로 구축이 가능하니, 서버 구축에 어려움을 느끼는 서버 담당자입장에서도 더욱 업무에 도움을 줄수 있을 듯 하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뭔가를 구현하기위해, 관련 명령에만 너무 우선을 두거나 , 서버 구축에 너무 집착하여 기본을 무시해서 이해도를 떨어뜨리는 단점을 충분히 보완하도록 해주고 있다는 것을잘 알수 있다.

 

위에서도 언급한 여백미가 부족하여 무겁게 느꼈다는 부분들이 실습을 진행해보면서 집필자의 고민과 배려에 의한 눈물나는 결과물임을 알게되었다.

 

처음부터 끝까지 실습을 마칠경우 내가 원하는 서버 구성을 구축하고 쉽게 관리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는 점에서 이책은 서버 구축 입문자나서버 운영자에게는 필독서가 될것으로 본다.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