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eheon***
2019-04-08

“결론은 ‘자바’다. 가장 중요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하나 배워야 한다면,” 자바는 현재 웹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언어이고, 모바일 기기용 소프트웨어 개발에도 널리 사용되고 있다. 오늘날 전 세계인의 사랑을 받는 ‘안드로이드’의 애플리케이션이 바로 자바로 이루어져 있다. 국내 스마트폰의 90%가 안드로이드이니 바야흐로 지금은 ‘자바’ 세상임이 분명하다. 이것이 만약 여러분이 지금 가장 중요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하나 배워야 한다면 ‘자바
프로그래밍 언어에 대한 기본은 한 번의 공부로 끝나지 않는다.
적당한 때에 기본서를 다시 보면 그동안 개발하면서 놓치고 있었던 부분이나 새로운 통찰을 얻을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두고두고 볼 기본서가 필요하다.
자바 개발의 입문서이자 주니어 자바 개발자가 곁에두고 보면 좋을 책인 "이것이 자바다" 라는 책을 소개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Sos11X7wy1M&list=PLVsNizTWUw7FPokuK8Cmlt72DQEt7hKZu
길이 없는 숲속에서 길을 만들며 걷는 일은 쉽지 않다.
자바 입문자의 자바 공부는 길이 없는 숲속에서 길을 만들며 걷는 일과(학습) 같다.
동영상 강의는 누군가 만들어 놓은 길을 보여준다. 있는 길이라도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은 쉽지가 않다.
혼자 걷는 것보다 오래 걸을 수 있다. 끝까지 가볼 수도 있다.
그렇지만 길을 걸어가는 것은 학습자의 몫이다.
학습에서 중요한 부분은 입력(Input)보다 인출(Output)이라고 한다.
인출을 하기 위해 좋은 방법들은 설명하기, 내용을 보지않고 정리하기, 문제 풀기 등이다.
'확인문제'를 통해 자신이 아는것과 모르는 것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모르는 것을 공부하면 실력이 향상될 것이다.
https://cafe.naver.com/thisisjava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공부를 하고 있는지 알 수 있고, 그들 모습에 학구열이 타오를 수 있다.
또 모르는 것을 질의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설명 받을 수 있으며, 인맥의 장이 될 수도 있다.
학습 뿐만 아니라 사회 생활까지 1석 2조이다.
공부 계획을 짜기 위해 책의 목차를 보고 엑셀에 손수 적었던 적이 많았는데,
'이것이 자바다'는 책에서 디테일한 진도표를 제공해 준다.
입문자는 잘 모르는 내용이기에 학습 계획을 세우는 것도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저자의 경험치를 통해 적절한 양의 공부 범위 진도표를 제공 받는 것은 행운이다.
또 동영상별 강의 시간도 제공해 주는데, 이것 역시 바쁜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는 엄청난 배려이다.
마지막으로 경진대회이다. 공부에서 끝내는 것이 아니라 팀으로 무언가를 만들어볼 수 있는 장을 제공해준다.
자바를 공부하는 목적은 다양하지만 대부분이 개발자로 취업하는 것이다.
요즘 개발자로 취업하기 위해서는 자신의 포트폴리오가 있어 github나 블로그에 올려놓는 것이 필요하다.
개인 프로젝트도 좋지만 팀으로 일하는 방법을 배우는 것이 현업에서 더 원하는 부분이다.
여러가지 학습 방법이 있겠지만, 나는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하는 학습이 가장 좋은 학습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이 자바다'는 혼자 학습을 넘어서서 다양한 방법과 사람들과 소통하면서 학습할 수있는 환경을 제공해준다.
지금까지 이런 공부는 없었다. 이것은 독학인가? 강의인가?
처음 프로그래밍 언어를 공부하다보면 어려운 부분이 있다. 바로 언어의 철학과 개념적인 부분이다.
언어의 문법은 수학의 공식처럼 이해하거나 암기하면 된다.
객체 지향의 개념들은 평소에 접하던 개념이 아니기에 이해하기 어려우 처음 접하게 되면 어렵다.
그것도 글로써 접하면 더 어렵다.
감사하게도 이 책에서는 적절한 그림 설명으로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예제코드 또한 독자를 위한 배려가 들어가있다. 일반책들은 코드가 길고 구분하기 가 어렵다.
이 책에서는 코드가 들어가는 배경을 구분하여 일반 글과 구분되게하였고 코드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하였다.
코드의 결과 역시 바로 볼수있도록 예제코드 끝에 결과 화면이 있다.
학습자에게 자신의 결과와 비교해 볼 수 있는 엄청난 이점을 제공해 줌과 동시에 저자의 수고와 배려를 느낄 수 있다.
저자는 자바 장인 답게 초보 수련자들을 위한 배려를 책에 많이 녹여냈다. 더불어 저자는 이 책을 단발성으로 쓴 것이 아니라 '독자과 함께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책'으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인 것 같다.
"이 책은 1~2년만 출간하고 생명을 다하는 그런 책이 아니라는 것을 기억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10년 후에도 지속적으로 사랑받는 책으로 남아 있을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새로운 자바 기술을 포함시켜 나갈 겁니다. 독자 여러분께서 카페를 통해 조언을 해주시면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 지은이의 글 중 -
<이 리뷰는 한빛미디어의 지원을 받아 작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