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in***
2019-04-06

하이퍼레저 기술을 이용해 블록체인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꼭 필요한 지식을 다루는 참고서. 하이퍼레저 패브릭 개발을 주도하는 IBM 블록체인 팀의 노하우를 담았다. 클라우드 플랫폼에서 하이퍼레저 패브릭을 환경 설정하는 법, 하이퍼레저 패브릭의 구성 요소, 프라이빗 블록체인 네트워크와 앱을 구축하는 환경 설정, 스마트 계약 구현, 탈중앙화 앱 개발 및 배포 등을 살펴본다. 네트워크와 앱을 밑바닥부터 구축해보며, 통합 및 확장 등 블록체인 실무 문제 해결
지금까지 하이퍼레저 국문자료를 찾아보았을 때 아쉬운점은 디테일한 설명이 없이 간단한 개념설명만을 한다는 것이었다. 다른 국문자료들에 비교하여, 이 책이 가지는 강점은 다음과 같다.
이 책에서 명시하는 독자층에 블록체인 초보자도 포함을 하지만, 나는 이 책이 초보자를 위한 블록체인 입문서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그러므로 초보자가 이 책을 블록체인 입문용으로 구매한다면, 아마 책장에서 펴지지 않는 책이 될 가능성이 높다 (혹은, 라면 냄비받침으로써의 활용성도 고려할 수 있다). 하지만, 일정 수준이상의 블록체인의 이해와 개발 경험을 가진 사람이라면 이 책을 공부하면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을거라 확신한다.
특히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이 책의 장점은 하이퍼레저를 이용한 블록체인의 개발을 소스코드 레벨에서 디테일하게 다룬다. 그렇기에, 이 책을 끝까지 잘 공부한 사람들에게서는 다음과 같은 기대효과가 있다.
위에 기대효과를 보며 알 수 있는 것 처럼, 이 책은 하이퍼레저 블록체인 개발의 기술적인 면 외에 다양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그러므로, 목차를 참고하여 본인에게 도움이 될 부분들을 추려서 읽는 것도 하나의 좋은 방법이라 생각한다. 이 책은 넓은 범위를 깊게 다루는 책이기 때문에, 처음부터 자세히 읽기 시작하면지쳐서 다 읽지 못할 수 있다.
본 리뷰를 통해서, 적절한 독자들이 책을 잘 활용하여 하이퍼레저 활성화와 블록체인 기술력 향상을 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