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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06

엑셀 2007, 2010, 2013, 2016, 2019와 Office 365까지 버전에 상관없이 실무에 꼭 필요한 엑셀 핵심기능을 익힐 수 있다. 엑셀 문서를 다룰 때 반드시 학습해야 할 최우선순위 기능 65개와 회사 업무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170여 개 실무 예제를 따라 하면서 엑셀 기본기부터 업무 활용 능력까지 탄탄하게 업그레이드한다. 엑셀에서 데이터를 입력, 편집하는 방법 및 수식과 서식을 활용하여 문서를 작성하는 방법, 엑셀 기본 함수와 실
이보다 유용한 도구가 있을까. 회사 업무는 물론이고 학업나 자기관리, 생산성 향상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요긴하게 활용되는 도구가 바로 엑셀이다. 특히 회사 업무에서의 활용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개인업무의 능률적 수행과 팀업무의 원활한 연계를 위해서 엑셀활용능력은 가히 필수적이다. 그러니 엑셀 실력을 키우는 것은 모든 직장인들과 취준생들의 공통목표일 것이다. 문제는 배워야 할 범위가 너무 넓다는 것, 그리고 배움에 쓸 수 있는 시간과 에너지가 한정되어 있다는 것. 시간은 없고 할 일은 많다. 제한된 시간을 알차게 활용하기 위해서, 실무에서 자주+요긴하게 활용되는 엑셀의 핵심 기능만 쏙쏙 뽑아서 배울 수 있다면 참 좋을텐데 말이다.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은 실무자와 취준생을 위해 쓰여진 현장밀착형 입문서다. 실무에서 자주 쓰이는 핵심기능들을 선별했고 그 중에서도 중요한 기능은 '우선순위'로 따로 강조했다. 단계적 설명과 꼼꼼한 그래픽 자료와 구체적인 해설로 초심자를 배려했다. 풍부한 예제로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실무 상황을 만나볼 기회도 제공한다. 엑셀의 화면 구성이나 기본적 데이터 입력은 물론, 수식을 활용하고 서식을 지정하며 수치 데이터 표현에 이르기까지, 나아가 일러스트레이션으로 문서를 꾸미거나 매크로를 활용하는 등 기초부터 응용까지 다양한 엑셀활용능력을 담고 있다. 개인적으로 사칙연산과 기본적인 수식밖에 모르는 엑셀초보 입장에서 단기간에 엑셀실력을 키우고 자신감을 끌어올릴 수 있었던 알찬 독서의 시간이었다.
책을 공부하고 예제를 실습하는 과정에서 느꼈던 이 책의 장점은 크게 세 가지다. '직관적 구성', '친절한 팁', '실용적 예제'다.
1. 가장 큰 장점은 '직관적 구성'이다. 책은 챕터별로 핵심기능 하나씩을 설명하는 형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를테면 '핵심기능13-빠른 채우기로 데이터 분리하기'처럼 말이다. 각 챕터는 간단한 이론설명, 엑셀 화편을 캡쳐한 이미지, 그리고 '바로 통하는 팁'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론설명의 경우 담백한 문체로 단계적 과정을 밟아간다. 그리고 이 내용을 캡쳐 이미지로 부연한다. 설명만 읽었을때는 쉽게 찾을 수 없었던 메뉴를 캡쳐 이미지를 통해서 쉽게 발견할 수 있었다. 읽고 이해하고 적용할 수 있는 직관적인 구성이 읽는 사람의 부담을 확 줄여주었다.
2. 둘째, 친절한 팁
이다. 각 챕터에는 '바로 통하는 TIP'이라는 이름으로 독자가 궁금해할만한 내용이나 실용적 꿀팁들이 함께 담겨있다. 독학을 하면서 궁금해할만한 내용을 알아서 설명해주니 답답함을 쉽게 해소할 수 있었다. "이런 경우에는 이렇게 저런 경우에는 저렇게 한다"는 식의 부연은 호기심을 해결하고 새로운 활용의 기회도 만들어 주었다. 실무에서 활용할 수 있는 꿀팁들을 배우는 재미도 쏠쏠했다.
3. 셋째, 실용적 예제다. 각 핵심기능에는 '실습 파일'이 함께 첨부되어 있다. 배운 내용을 단계적으로 적용해가며 실습하는 과정에서 눈으로 읽은 내용을 몸으로 익힐 수 있었다. 눈으로 볼 때는 아는 것 같아도 막상 해보려고 하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처럼 직접 실습하고 적용해가는 과정에서 익힘의 자신감과 실습의 재미를 함께 경험할 수 있었다. 한편 다양한 사례를 담은 예제파일들을 만나보면서 실무의 구체적 사례들을 미리 경험하는 재미도 쏠쏠했다.
실무에서 자주 쓰이는 핵심기능을 선별해서 골라담은 현장밀착형 입문서다. 실무자와 취준쟁 모두에게 유용한 배움의 기회가 될거라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