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an***
2019-04-02

엑셀 2007, 2010, 2013, 2016, 2019와 Office 365까지 버전에 상관없이 실무에 꼭 필요한 엑셀 핵심기능을 익힐 수 있다. 엑셀 문서를 다룰 때 반드시 학습해야 할 최우선순위 기능 65개와 회사 업무에 바로 써먹을 수 있는 170여 개 실무 예제를 따라 하면서 엑셀 기본기부터 업무 활용 능력까지 탄탄하게 업그레이드한다. 엑셀에서 데이터를 입력, 편집하는 방법 및 수식과 서식을 활용하여 문서를 작성하는 방법, 엑셀 기본 함수와 실
회사에서 엑셀을 모른다는 건
컴맹이라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과 같다라는 말이 있다.
그만큼 엑셀은 회사에서 중요한 스킬이다.
어떤 회사라도 정도와 깊이만 다를 뿐
엑셀을 쓰지 않는 곳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엑셀은 어떻게 공부하는 것이 좋을까?
여러 해동안 컴퓨터를 공부하고 있는 사람으로서
내가 생각하는 답은
바로 즉시, 그 순간이다.
차근차근 하나씩 알아가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도 내가 필요한 그 순간에, 문제가 닥쳐왔을 때
그 순간에 필요한 스킬을 하나하나 익혀나가는 것이
제일 확실하고도 핵심적으로 엑셀을 익혀나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한다.
그런 측면에서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엑셀>은
책꽂이에 꽂아두고 내가 필요할 때 바로바로 찾아볼 수 있는
사전과도 같은 책이라고 말할 수 있다.
핵심적인 스킬을 제대로 익힐 수 있는 실무 도서
책의 목차는 여느 책과 큰 차이가 없다고 느껴진다.
그래서 더욱 좋다.
만약 제대로 공부하고 싶다면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익혀나가면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언가 다른 것이 있다면
핵심 기능들이 나열되어 있고
그 중에서도 우선적으로 익히면 좋은 우선 순위 기능들이 따로 표시가 되어 있다는 점이다.
성격 급하고 무언가 빠르게 엑셀을 익혀야한다면
이런 우선순위부터 따라올 때 엑셀을 빠르게 습득할 수 있다.
만약 처음부터 익히는 것이 귀찮다면
내가 필요한 스킬들을 목차를 통해 그때그때 찾아볼 수 있다.
책의 왼쪽에는 인덱스가 표시되어 있어서
쉽게 검색이 가능하다.
또한 올컬러 도서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보기 편하고
빨간색으로 표시된 숫자들은
중요한 작업 순서를 놓치지 않고 하나하나 따라갈 수 있도록 안내해준다.
큰 스킬에서부터 작은 스킬까지
이 책의 또다른 포인트는 바로 쉽고 빠른 엑셀 NOTE이다.
여기에서는 엑셀을 어떻게 하면 좀 더 쉽게 사용할 수 있을까에 집중한다.
간단하게는 단축키부터 시작해서
깊게까지는 엑셀을 오래 사용해본 사람들만이 알 수 있는
그야말로 알짜배기 정보들을 하나하나 담고 있다.
그러다보니 큰 스킬을 익히고 작은 스킬들까지 모두 얻어갈 수 있는 창고라고 할 수 있다.
어렵지만 포기할 수 없다면
엑셀은 쉽지 않다.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그리고 다루는 능력에 따라 엑셀의 효능은 천차만별로 나타난다.
그래서 현장밀착형이 더욱 필요한 것 같다.
모든 버전에서 사용이 가능해야하며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익히고
실무에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습이 된다면
그야말로 현장밀착형이라고 생각된다.
그런 면에서 <회사에서 바로 통하는 실무 엑셀>은
엑셀을 조금 더 쉽고 재미있게
아니 보다 더 실용적으로 알아갈 수 있게 구성된 책이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