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코딩, 나쁜 코딩: 읽기 쉬운 코드가 좋은 코드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이면에는 좋은 습관이 있듯이 성공하는 프로그래머에게도 좋은 습관이 존재한다. 좋은 습관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읽기 쉽고 통일되게 코딩 원칙을 준수하는 것이다. 현대 프로그램 대부분은 공동 작업의 산물이다. 따라서 한 명의 잘못된 코딩 습관은 프로젝트 전체를 망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납기일 지연은 물론이고 엄청난 유지보수 비용 증가와 오류 투성이인 프로그램은 잘못된 코딩 습관에서 비롯된 결과다. 이 책에서는 기존의 언어 창시자나 훌
"좋은 코딩 나쁜 코딩": 읽기 쉬운 코드가 좋은 코드다"
책 제목이 제가 평소 갖고 있던 생각과 같아 구입을 했습니다.
아래 몇몇 서평에서 지적된 대로 내용은 초급자들을
대상으로 했다는 느낌을 저도 받았습니다.
단행본을 한자리에서 2시간도 안 되어 다읽은 경험은 많지 않은 터라
개인적으로 내용에 대한 만족감은 그렇게 충만하지는 않네요.
그런데 한가지, 잡지에서 기사 귀퉁이에 한꼭지씩
소개되는 코딩 팁들을 잘 정리했다는 점은 높이 살만 합니다.
흔히 좋은 팁들을 만나면, 기억해 둬야지 했다가
어디있는지 몰라 읽은 내용을 못찾곤 하는 데,
이 책은 그런 레퍼런스로 사용할만 하겠네요.
그리고 초보자들이 잘 느끼지 못하는 코딩 스타일이나 습관에
대해 여러측면에 짚어주려고 한 점도 괜찮습니다.
읽기 쉬운 코드가 좋은 코드라는 사상에 의한 것인지 몰라도
책 내용마저 너무 읽기 쉽게 써서 그런지
중급자들에게는 높은 평가를 못받는 듯 합니다.
다음 판에서는 중급자들을 위한 내용이 더 다루어지면 좋겠네요.
발췌: 강컴서평중 - 김성용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