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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따라하기에서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고 싶으면...

h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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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0-14

러닝 리눅스, 개정 4판

여러분이 지금 막 리눅스를 설치하려 할 때 또는 수년간 리눅스를 사용해 왔으나 네트워크 프린터를 추가하거나 ADSL을 설정하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할 것인가? 망설일 필요가 없다. 리눅스 서적의 고전이 된 『러닝 리눅스』가 바로 최상의 선택이다.

  • 저자 : 매트 웰시 , 칼레 달하이머 , 테리 도슨 , 라 카우프만
  • 번역 : 이만용
  • 출간 : 2003-06-17
요즘은 책 제목중에 심심치 않게 나오는 제목이 "따라하기"라는 제목이다.



많은 출판사에서 비슷한 이름으로 책을 출판한다.



그리고 책의 이름에 걸맞게(?) 책의 성향또한 쉽고 직관적으로 따라 할 수 있게 출판되어진다.



그러한 책은 정말 따라하기 쉽다. 다시 말해 생각을 크게 하지 않아도 그냥 따라하면



왠만하면 문제 없이 진행된다. 또한 몇가지 에러나는 상황에 대해서도 친절하게 설명되어져 있다.



그렇지만 이상하게 그런책을 읽고나면 머리속에 남는것이 없다.



그냥 딱~~ 복사만 한 느낌이다. 읽은걸 바탕으로 조금 다르게 응용해보려고 해도 쉽지가않다.



책의 내용이 직관적으로 따라하기 쉽게 만든데신 응용력 부분에서 많이 부족한 것이다.



그런면에 있어서 이 "러닝 리눅스"는 따라하기에서 한발짜국 나아가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이책은 따라하기 보다는 왜 이렇게 되는지 원론적인 이유에 대해서 설명한 책이다..



그런 면이 있기에 초급자보다는 따라하기류의 책을 한두권 본 사람이 응용력을 기르기 위한 책으로



선택하면 좋을 듯 하다.



나또한 쉽게 따라할수 있는 초급용책을 한권가지고 있고 그 책을 본 후에 이책을 보니



그제서야 가렵던 부분을 시원하게 긁어주는 느낌을 받았다.



아무쪼록 다른 분도 나와 같은 그런 느낌을 공유했으면 한다.



또다른 이책의 장점으로는 번역된 책같지 않게 매우 매끄럽게 읽을 수 있다는 것이다.



많은 컴퓨터 서적들의 아리송한 번역에 힘들어했던 나는 이 책을 읽음으로써 번역책의



편견을 버릴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양지가 있으면 음지도 있듯이 이 책도 나름데로 단점이 있다.



우선 너무 텍스트 위주다. 요즘같이 예쁜 표지에 비주얼한 그림으로 설명된 책을 보다가



긴 텍스트로 되어진 책을 읽는다는 건 약간의 인내가 필요하다.



이러한 면에서 대처방법은 책을 정독으로 읽기보다는 속독으로 한번 보고



필요할때마다 그 부분 부분을 찾아서 자세히 읽는 방법이다.



이런 저런 방법으로 이 책을 다 읽을때 쯤은 나도 리눅스에 대해서



어디가서 큰소리 칠수 있지 않을까??



발췌: 강컴서평중 - 고대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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