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 검색 및 카테고리 바로가기

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조금 더 일찍 나왔더라면..

han***

|

2004-10-01

좋은 코딩, 나쁜 코딩: 읽기 쉬운 코드가 좋은 코드다

성공하는 사람들의 이면에는 좋은 습관이 있듯이 성공하는 프로그래머에게도 좋은 습관이 존재한다. 좋은 습관은 특별한 것이 아니라 읽기 쉽고 통일되게 코딩 원칙을 준수하는 것이다. 현대 프로그램 대부분은 공동 작업의 산물이다. 따라서 한 명의 잘못된 코딩 습관은 프로젝트 전체를 망치는 원인이 될 수도 있다. 납기일 지연은 물론이고 엄청난 유지보수 비용 증가와 오류 투성이인 프로그램은 잘못된 코딩 습관에서 비롯된 결과다. 이 책에서는 기존의 언어 창시자나 훌

  • 저자 : 박진수
  • 출간 : 2004-09-25
시스템 관리와 프로그램 개발 업무를 하게 되면서 언어 자체도 프로그램에 있어선 중요한 요소였지만 그보다 코딩 가이드 라인이 필요했던 것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아마 이러한 것이 가이드 라인 책에 대한 갈증으로 나타났다고 생각한다.



본인은 일반적으로 프로그램을 작성할때 그래도 괜찮다고 생각하는 코딩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작성해왔는데, 그 방법이라는게 단순하게 주석을 필요한데에 적절하게 추가하는 것과 들여쓰기에 주의하는 것이었다.



사실 지금도 코드는 들여쓰기가 적절히 되어야만 읽기 편하고 속된 말로 헤드 컴파일이 편리해지기 때문이다. 들여쓰기가 전혀되지 않거나 되었지만 엉망인 코드는 꼴도 보기 싫을 정도다. 이러한 것은 이제까지 책에서 보이던 언뜻언뜻 이렇게 작성하라는 내용을 보고 내 나름대로 승화(?)시킨 것이라고 할까?



그런면에서 이 책은 모든 독자가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야 한다는 생각이 된다. 일부 초보 프로그래머들이 실수하기 쉬운 것과 프로그램에 익숙해져 갈 수록 자신의 프로그램은 안전하다는 상식을 깨어준다.



이 책에서 얻을 수 있었던 건 내가 프로그램을 만들면서 해왔던 코딩 방식을 전혀 새로이 뒤엎는 것 그리고 생각해왔던 것들 중 일부는 이 책의 내용에 비로소 매치시킬 수 있었다.



프로그래머로 밥줄을 놓지 않을 생각이라면 이 책을 읽어보길 강력히 권한다. 독자분의 생각을 2 단계 이상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줄 것이다.
닫기

해당 상품을 장바구니에 담았습니다.이미 장바구니에 추가된 상품입니다.
장바구니로 이동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