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nj***
2019-03-01

그래픽 디자인에 꼭 필요한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를 한 번에, 그리고 가볍게 배울 수 있습니다. 핵심만 골라 담아 부담 없이 학습할 수 있으며, 따로따로 배우는 것보다 효과적으로 익힐 수 있습니다. 가장 최신 버전인 CC 2019에 완벽히 대응하여 기초 기능은 물론이고 핵심 기능과 CC 2019 버전의 신기능까지 더 빠르고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기본부터 활용법까지 완벽하게 마스터할 수 있는 3단계 학습 방법인 [기능 실습] – [한눈에 실습] – [
새해가 되면 사람들은 저마다 동기부여 하나씩 다짐을 하곤 한다.
나 역시도 그래픽 계열의 종사자라 늘 관심있게 지켜보는 것 중 하나는 매년 업데이트 되는 그래픽 관련 프로그램의 새로운 버젼!
올해도 어김없이 어도비 CC 2019는 출시되었고, 트렌드에 민감한만큼 관련 서적도 새해가 되면서 앞다투어 도서 전문 상점에서 잘 정돈된 진열대에서 주인이 나타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작년에도 CC 2018 서적을 겪어왔던터라 한빛미디어의 "맛있는 디자인 포토샵 & 일러스트레이터 CC 2019"를 리뷰하게 되는 기회가 생겨 정식 출간을 기념하며 살펴보고자 한다.
그래픽 프로그램의 가장 기초가 되는 포토샵과 일러스트레이터.
관련 종사자가 아니더라도 요즘 미디어의 발달로 전문가 수준으로 다루는 일반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관심있게 탐구해 보려는 사람들도 주변에서 많이 늘어나는 걸 실감하는 편이다. 보통 프로그램 1개 당 1권의 책으로 엮어내는 걸 많이 봐왔는데 여기 한빛미디어의 책은 친절하게도 1권의 책에 2개의 프로그램을 담아 내 놓았다. 누구나 쉽게 배워 제대로 써먹는 그래픽 입문서라는 부제처럼 이 책은 초보자들이 입문하기에 괜찮은 장점들을 가지고 있는 듯 하다.
이번에 특별한 점은 책의 저자인 빨간고래(박정아)님의 일러스트 파우치가 들어있다는 점이다. 그의 활동명처럼 빨간고래가 등장하는데, 작은 빨간 고래를 등에 업고 있는 여자가 말 장난감(?)을 타고 또 다른 빨간고래를 뒤따르고 있는 듯한 형상이다. 캔버스 재질로 되어있어 튼튼한 느낌이며, 일상 속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로 나와있어 누구나 활용할 수 있게 제작되어졌다.
저 책을 펼쳐보면 포토샵이 먼저 나오고, 어디에 활용되는지 간략히 설명해주며 시작한다. 그리고나서 실행 후 첫 화면 및 각각의 메뉴와 메뉴에 따른 설명도 잘 나와있어 초보자들이 따라하기에 무리없이 진행할 수 있어 도움이 되는 책이다.
그 뒤로는 자주 쓰일 것 같은 효과에 대해 설명하는 부분이 있어 차근차근 따라하기 좋은 구성으로 되어있다.
두번째 챕터는 일러스트레이터.
가장 많이 쓰이는 도구부터 시작해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펜 툴에 대해 예제를 통한 실습하는 부분도 있고, 비 전공자들도 무리없이 접근할 수 있게 해 놓은 책이다.
올해 어도비 디지털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의 사진(포토샵 활용)이나 그림(일러스트레이터 활용)을 꾸미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기초 도서로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