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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

독자리뷰

[이것이 Fedora 리눅스다] 도서 리뷰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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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02

이것이 Fedora 리눅스다

리눅스에 첫 발을 내딛는 입문자라면, 여러 배포판 중 어떤 것을 선택해 시작할지가 가장 중요하다. 특히 그중에서도 Fedora(페도라) 리눅스는 최신 기술 도입이 가장 빠른 배포판으로 인기가 높다. 『이것이 Fedora 리눅스다』(Fedora 28 반영)는 리눅스 입문자가 무턱대고 기초 명령어를 배우기보다 실무 네트워크 서버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학습할 수 있도록 안내하는 책이다.

  • 저자 : 우재남
  • 출간 : 2019-01-02

 

 
대부분 리눅스를 데스크탑 용도로 사용하지는 않을거고 서버 용도로 사용하겠지만,
 
책 제목에 "실무 현장 그대로 배우는 페도라 리눅스 서버 & 네트워크" 라고 나와 있다. 
 
본인도 서버 사이드 개발에 오랜 기간 경험이 있기에 격하게 공감하는 내용이고, 
 
이미 이 책의 절반 정도는 실무에서 적용해 본 적이 있는 내용이라 친숙하게 다가온다.
 
목차는 16개 챕터가 세 파트로 구분되어 있는데 리눅스 경험이 좀 있는 사람이라면 파트 1은 가볍게 보거나 넘어가도 좋다.
 
파트 2부터는 기본적인 리눅스 명령이나 다양한 설치 작업 및 사용에 대해 다루며 개발자를 위해서는 데이터베이스 내용도 있다.
 
다른 리눅스 관련 서적들이 텍스트 위주의 내용과 설명만 있지만 이 책은 전반적으로 그림이 많이 추가된 상세한 설명이 아주 좋았다.
 
 
800여 페이지의 적당한 분량이 다양하고 알차게 구성되어 있어 리눅스 관련 초보자에게는 도움이 많이 될 것이고, 
 
운영이나 트러블 슈팅 등의 자세한 내용은 당연히 별도의 전문 서적을 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책 소개에도 있듯이 카페가 운영되고 있어 질문을 올릴 수 있다고 하여 가입해보니 
 
독자들이 올린 질문에 카페 매니저(저자 분이라 예상)가 답변을 올린 내용을 볼 수 있었다. 

이 책 말고 다른 리눅스 배포판이지만 동영상 강의도 있다고 하니 카페에 가 보길 권한다.

 
결론은 리눅스 초보자들에게 이 책을 추천한다. 이 책으로 시작하면 책에 없는 다른 내용도 왠지 잘할 것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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